수많은 연주자들을 '비평'한 피노키오님은 과연 비평을 잘 하실까? - 적재, 이상민, 쵸단, 아론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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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수많은 연주자, 프로듀서 분들의 연락을 받고 '피노키오' 라는 채널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레 이렇게 성토하는 사람이 많을까? 하는 마음에, 피노키오 채널에 업로드 된 영상을 모두 상세히 보았는데요.

'과연 이것을 비평 이라고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오히려 인신공격에 더 가까웠거든요. 하지만, '대체 이 분이 말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악계의 카르텔', '이렇게 할거면 오디션을 봐라' 등등으로 대표되는 숨은 메시지들이 조금씩 눈에 보였습니다. 그가 말하는 '카르텔'은 무엇이고, 대체 오디션은 무슨 얘기 일까요? 오늘의 영상은 다소 불편한 얘기 입니다. 하지만, 한번쯤은 논의 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적재 #피노키오 #쵸단

00:00 피노키오라는 채널을 봤습니다.
03:47 음악인들의 카르텔과 오디션의 필요성?
07:30 오디션이 필요한 곳과 필요하지 않은 곳
10:48 음악인 이라면 공감하는 얘기
12:56 음악계의 카르텔 때문에 활동을 못한다?
14:12 속사정을 모르는 비평은 비난이다
20:49 대안을 제시할 수 있다면
24:26 힙합의 디스문화와 착각하지 말아야
26:18 비평에는 최소한의 존칭을
27:31 평론가의 조건
31:28 좀 더 건설적인 자세로 바뀌신다면
33:17 진짜 카르텔을 비판하세요
36:07 진짜 카르텔을 비판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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