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콤플렉스를 가졌던 한국인이 글로벌 조직에서 살아남는 법 | Grab 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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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후의 내가 후회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답이 나오지 않는다면 일단 해요”

이번 영상의 주인공은 글로벌 슈퍼앱 Grab의 프로덕트 디자이너 한소리님입니다.
소리님은 한국에서 29cm, 뱅크샐러드를 거쳐 해외 이직을 준비하며 2020년 싱가포르에서 첫 해외 커리어를 시작하게 되는데요. 영어로 면접보는 것부터 영어로 프레젠테이션하는 것이 일상인 글로벌 조직의 첫인상은 영어 콤플렉스가 있던 그에게 쉽지 않은 현실이었습니다.

그럼에도 콤플렉스가 핑계가 되면 안 된다고 다짐하고 이를 커버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고, 본인이 가진 것으로 앞으로의 가능성을 어떻게 열어 갈지 집중하였는데요. 그렇게 현재 아시아 대표 유니콘 기업인 Grab의 시니어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커리어 스텝을 밟아가고 있습니다.

때때로 회사 화장실에서 울기도 하는 그는 ‘회복탄력성’을 자신의 강점으로 뽑기도 했는데요. 그가 두려움과 좌절을 마주하고도 다시 일어나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해외 이직을 준비하시는 분들 그리고 콤플렉스를 이겨내고 있는 모든 분들께 이 스토리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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