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소녀를 구하고 영화 속 킬러들의 기본 소양 최강의 실전 무술 칼리 아르니스! 저항의 무술의 명맥을 이어가는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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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이 사용한 무술로 소개된 필리핀의 아르니스는 호신술로 각 국 특수부대, 경찰들이 배우는 실전지향적 무술이다. 가장 용맹스런 전사들의 터전, 민다나오 섬으로 서태평양 가운데 있는 7천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공화국, 필리핀! 그 곳에 두 번째로 큰 섬, 민다나오의 면적은 우리나라 남한의 1.2배의 넓이로 지하자원이 풍부한 “약속의 땅”이라 불리고 있다. 이곳은 역사상 스페인과 미국 및 2차 세계대전 등 여러 나라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민다나오 섬은 그들에게 땅을 한 번도 내어준 적이 없다. 왜냐하면 당시 원주민(농부)들이 죽창, 칼, 불에 단련된 나무 막대기를 유럽인들이 전혀 보지 못한 형태로 공격하였고 그들은 이런 전투에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패배를 했다고 전해진다. 이렇게 약속의 땅을 지킨 무술 아르니스가 탄생하게 되었다. 영화 ‘아저씨’로 화제가 되었던 아르니스 무술 아르니스는 처음 농부(섬 주민)들이 일을 하다가 그 모습 그대로 싸운 것이 전장무술로 발전한 무술이다. 그렇기에 매우 실전 지향적이다. 하지만 요즘 전쟁도 없고 싸움하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호신술로 각 국 특수부대, 경찰들이 배우고 있으며 국제화 되어 남녀노소 이 무술을 배울 수 있게 되었다. 우리나라의 영화로 생각하면 배우 원빈의 ‘아저씨’가 대표적으로 아르니스 무술을 사용한다. 아르니스는 칼리 아르니스, 에스크리마 라고도 불리는데 에스크리마는 스페인어로 필리핀 무술 아르니스를 일컫는 말이고 칼리 아르니스는 힌두교의 죽음의 여신인 ‘칼리’의 이름을 따서 명명 하였다, 칼리는 여섯 개의 손마다 칼을 쥐고 있는 무장한 여자의 형상을 나타낸다.
#무술 #존윅 #아저씨 #칼리 #아르니스
📺방송정보
📌프로그램명: 세계 견문록 아틀라스 - 무림 기행- 필리핀, 아르니스
📌방송일자: 2014.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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