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일 : 2023.12.23(토)
⏩경로 : 원효분소 ~ 꼬막재 ~ 규봉암(광석대) ~ 석불암 ~ 장불재 ~ 입석대 ~ 서석대 ~ 목교 ~ 중봉 ~ 중머리재 ~ 새인봉 ~ 증심주차장
🕐총 15.6km 5시간 20분 소요
난이도 : 중급
👍추천지 : 규봉암(광석대), 서석대, 중봉, 새인봉
💕느낌 : 지난주 산행에 겁을 먹고 잔뜩 준비하고 갔지만 영상의 날씨에 더운 산행이었지만, 역대급 상고대가 장관이었습니다.
상고대위에 핀 눈꽃이 또 다른 거대한 눈꽃상고대 경관이 펼쳐지고 있었습니다.
🎞최고 해상도로 시청 부탁드립니다. 틀린부분, 추가정보, 문의사항은 덧글로 남겨주세요.
#무등산 #상고대 #규봉암 #광석대 #서석대 #새인봉
#Korea #hiking #trekking #mountain
바로가기
00:00 인트로, 전체소개
01:43 들머리 원효분소
03:54 꼬막재, 억새평전
06:10 규봉암, 광석대, 지공너덜, 석불암
10:11 장불재, 입석대
12:27 서석대
13:54 서석대 전망대 가는 길
18:31 목교 가는 길
21:56 중봉 가는 길
24:58 중머리재, 새인봉 가는 길
29:15 운소봉, 하산 길
29:57 산행마무리
_________ 상세 정보 _________
⏩상세경로
🚩들머리 원효분소, 꼬막재, 억새평전
원효분소를 출발해서 꼬막재로 진행합니다. 이유는 코스도 편하고 정말 멋진 광석대와 규봉암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탐방지도에는 어려움 표시지만 다른 산에 비해서는 어렵지 않은 구간입니다.
중간에 멋진 편백나무 숲을 통과하는 것도 매력적입니다. 1시간도 안걸려 꼬막재에 도착을 하고 이후는 거의 평지길의 눈꽃 터널길입니다.
조금 더 가면 신선대 억새평전이 나오고, 기분 좋은 길을 걷습니다. 하지만 양지 바른 곳이라 눈꽃과 상고대는 거의 없습니다.
🚩규봉암, 광석대, 지공너덜, 석불암
억새평전을 지나 2.3km정도만 가면 규봉암이 나옵니다. 규봉암의 뒤쪽에 펼쳐진 광석대와 더불어 너무 아름다운 암자인 것 같습니다.
또한 시계가 너무 좋아서 지리산 서북능선까지 잘보이며, 반야봉과 만복대 위쪽에는 하얗게 상고대가 펼쳐진 듯 보였습니다.
규봉암을 구석 구석 둘러보고 바로 장불재로 가지 않고, 지공너덜쪽으로 이동합니다. 두 코스의 시간차이는 5분정도밖에 안나므로 지공너덜/석불암쪽으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멋지게 눈이 쌓인 지공너덜에는 동굴법당?이 있고, 조금만 더가면 석불암이 있습니다. 거기서 1000년이나 된 마애불을 보고 빠져 나와 장불재로 이동합니다.
🚩장불재, 입석대, 서석대
장불재에 도착하니 서석대 주변이 온통 상고대와 눈꽃으로 가득합니다.
조금 힘든 코스이기는 하지만 1km도 안되는 거리라 금방 도착을 합니다. 주변이 너무 장관이라 힘들틈도 없이 지나갑니다.
주변이 완전 하얀 상고대 천지이며, 또한 날씨까지 따뜻해서 산객들이 어마아마하게 많습니다.
서석대 정상에 올라와도 영상의 기온을 유지합니다. 멀리 보이는 천.지.인왕봉과 거기에 핀 상고대가 정말 장관입니다.
아마도 역대급 상고대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서석대 전망대, 목교
서석대 정상석을 지나 전망대로 가는 길은 정말 상고대 정글입니다. 정말 사람 팔뚝보다 두꺼운 상고대가 장관을 펼쳐집니다.
일찍 달라붙은 상고대에 눈이 덮혀서 마치 튀김이 생각나는 모양이며 정말 두껍게 만들어 졌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 진짜 상고대 정글에 갖혀 빠져 나오지 못할 것 같은 생각마저 듭니다.
서석대 전망대에서 보는 서석대는 정말 역대급 경관을 펼쳐지고 있어 감탄을 연발하고 빠져 나옵니다.
목교까지 내내 거대 눈꽃 상고대 투성이며, 목교로 접근할 수록 상고대 비율보다 눈꽃의 비율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상고대 눈꽃의 크기는 정말 거대합니다.
목교에서 잠시 식사를 하고 중봉으로 이동합니다.
🚩중봉, 새인봉, 증심주차장
목교에서 중봉으로 이동하는 경로는 연하선경길을 연상하게 만드는 길이며, 뒤를 돌아보면, 북봉, 천지인왕봉, 서석대가 모두 상고대에 휩싸인 모습이 정말 장관입니다.
1.2km를 이동하면서 뒤를 몇번을 돌아보게 만드는 지 모르겠습니다. 하다못해 뒤로 한참을 걷기도 합니다.
쉽고 도착한 중봉에서 바라보는 정상방면은 정말 환상적이게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중봉에서 중머리재로 내려가는 길은 가파른 길이지만 험하지 않고, 그리 길지 않아 어렵지 않게 중머리재에 도착을 합니다.
여기서 바로 중심사로 가면 편한 길이지만, 예쁜 새인봉을 보기 위하여 서인봉으로 향합니다.
서인봉은 지나가는 봉우리이고, 멀리 월출산이 멋지게 펼쳐지고, 정상방면 상고대도 잘 보입니다.
새인봉에 가까이 가면 근처에서 보이는 새인봉의 모습이 너무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거기에 눈까지 쌓여 있어 더 멋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새인봉에서 바라보는 바로 다음 봉우리 또한 새인봉과 비슷하게 예쁘고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봉우리은 운소봉을 지나고 하산을 하면 산행은 끝이 납니다.
*안테나는 kbc송신탑
💕후기
지난 주 산행의 후유증으로 겁을 먹고, 고글, 장갑, 손난로까지 추가로 준비하고 갔지만, 영상의 날씨에 너무 더워서 외투없이 산행한 날이었습니다.
혹시나 따뜻한 날씨에 상고대가 사라질까 걱정을 했지만, 오후가 되서도 거대 눈꽃상고대는 최고 였습니다. 제가 여태까지 본 상고대중 가장 큰 상고대를 본 것 같습니다.
살짝 눈쌓인 광석대와 입석대, 말이 필요 없이 상고대로 덮혀버린 서석대는 정말 장관이며, 끝도 없이 펼쳐지는 상고대에 입이 안다물어졌습니다.
서석대에서 본 천지인왕봉도 장관이며 시계도 너무 좋아 월출산과 지리산이 조망되는 날이었습니다.
또한 하늘의 구름이 어찌니 예쁘게 펼쳐졌던지 이 또한 감탄이었습니다.
정말로 상고대 정글속에서 헤메고 나온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이렇게 따뜻한 영상에 기온에 이렇게 멋진 상고대를 볼 수 있다는 것이 꿈만 같았습니다.
여전히 작고 예쁜 새인봉.... 멋지게 잘 있는 것을 다시 보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기타정보
Track : Epic Music Collection 2012-2018
Composer : 눈솔
Watch : • 웅장한 음악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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