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DOCTORS] 새로운 치료의 문을 열며 _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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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치료의 문을 열며 _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이승현 교수

폐암과 폐 질환 분야의 명의 이승현 교수는
"폐암 4기도 적극적으로 치료하면 생존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폐암 치료의 최신 연구를 설렵하고 임상에 실행함으로써 그 말에 힘을 싣는다.
암 치료의 희망으로 불리는 표적 치료제와 면역항암제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폐암 4기 환자의 삶의 시간을 연장하고 있다.

0:00 인트로
0:18 교수님 소개
0:25 호흡기내과 분야를 선택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1:01 폐암과 폐 질환 최신 이슈는 무엇이 있나요?
2:13 폐암은 어떤 분들이 조기 진단을 받으면 좋을까요?
3:19 수많은 환자를 만나실텐데 기억에 남는 사례가 있으신가요?
5:49 의사이자 연구자로서 교수님의 신념과 철학이 있으신가요?
7:13 어떤 의사로 기억되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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