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전 국가정보대학원 이희천 교수가 국민께 전하는 마지막 충언

이희천 교수는 국가정보원(NIS)의 '안보 스타'로 불리며, 보수 진영에서 '반국가 세력' 척결 이론의 원조로 평가받는 인물입니다. 국정원 내 장기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안보·정치 분야에서 강연과 저술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민자치기본법을 '공산화 도구'로 규정하며 보수 풀뿌리 운동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이희천 교수의 삶은 1980년대 학생운동 시기부터 시작해 국가정보원에서의 장기 근무, 그리고 퇴직 후 보수 정치·시민운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이 교수는 1979년 경북대학교 법과대학에 입학. 입학 직후 10·26 사태(박정희 대통령 피살)를 겪으며, 1980년대 대학가의 학생운동과 사회 변동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1985년 말 군 입대 전까지 학교 생활을 하며 진보·보수 이념 갈등을 관찰, 이는 후일 안보 이론의 기반이 됩니다.

국가정보원 입사 및 근무 (1990~2017년):1990년 국가정보원(당시 중앙정보부 후신)에 입사. 약 27년간 근무하며 정보·안보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았습니다. 2000년부터 국가정보대학원(국정원 산하 교육기관) 교수로 임명되어 17년간 정신교육 담당. 국정원 직원 대상으로 국가관·역사관·안보 이론을 강의하며, '정신무장' 교육을 주도했습니다. 이 기간 동안 국정원의 이념 교육 체계를 강화한 핵심 인물로 평가됩니다.

국가정보대학원은 국가안보 관련 정보·보안·범죄수사 학술 연구와 직원 교육을 목적으로 1990년대 설립되었으나, 2011년 설치법 폐지 후에도 교육 기능 유지. 이희천 교수는 이곳에서 '체제전쟁' 개념을 강조하며, 북한·좌파 세력의 이념 침투를 경계하는 커리큘럼을 개발했습니다.

국민깨우기운동본부 대표로, 보수 단체 강연과 유튜브 특강(예: "2024년 대한민국 체제전쟁", 2023년)을 통해 국민의 '정신개혁'을 설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