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주 발해군 반군 토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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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소가 직접 대군을 이끌고 발해 지역의 대규모 반란군을 섬멸함. 다소 병력 피해 발생.
참고로 이 당시 원소의 공식적인 지위는 발해 태수였다. 주의 자사가 태수의 상관 같지만 원래 자사에게는 군권이 주어지지 않기 때문에 실권이 없다. 하지만 후한 말에는 자사에게도 군권이 있어 엇비슷하고 실리 면에서는 동등한 정도. 원소가 한복을 압박해서 기주자사 직을 받아내기는 했지만, 역사상으로 기주 청주 유주 병주를 다 먹고 그걸로 네 곳의 자사나 왕자리를 얻는게 아니라 조조가 협천자 하면서 조서를 통해 원소에게 대장군 지위를 수여한것.
당시 군웅할거 난세에는 단지 이름인 태수/자사 보다 군권과 실질적인 힘을 바탕으로 이후에 자리를 받아내는 방식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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