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클래식 명곡] 💝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Op.34 No.14 /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비가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

00:00:00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1회]
00:05:19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2회]
00:10:39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3회]
00:15:58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4회]
00:21:18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5회]
00:26:37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6회]
00:31:57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7회]
00:37:16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8회]
00:42:36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9회]
00:47:55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10회]
00:53:15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11회]
00:58:34 S. Rachmaninoff, Vocalise, Op.34 No.14 [12회]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Op.34 No.14]

보칼리제란 ‘말(가사)이 없는 노래’라는 뜻으로,
가사 없이 허밍이나 모음으로만 부르는
일종의 성악 연습곡을 말한다.

이 작품은 1912년에 작곡한 성악곡 13곡(Op.34)에
덧붙여진 작품으로, 1915년에 작곡되어
라흐마니노프의 절친한 벗이었던

소프라노 안토니나 네츠다노바에게
헌정되었다고 한다. 다양한 편곡들이
원곡만큼이나 많이 연주되고 있다.

흔히 바이올린이나 첼로 혹은 다른 악기로
연주되기도 하고, 오케스트라 반주로 부르기도
하지만 원곡은 독창에 피아노 반주를 하도록 되어 있다.

이 곡의 초연은 1916년 모스코바에서
쿠셰비츠키의 지휘로 이루어졌고,
노래는 안토니나 네츠다노바가 불렀다.

보칼리제(vocalise)는 포레, 라벨 레스피기, 본 윌리엄스
등의 보칼리즈가 있지만, 가장 대중적 인기가 높은 것은
역시 라흐마니노프의 작품이다.

해설: 뮤직브레일


라흐마니노프 - 보칼리제, Op.34 No.14
S. Rachmaninoff - Vocalise, Op.34 No.14


#rachmaninoff #vocalise #cello
#rachmaninoff #vocalise #cello #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