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골프치는데 18홀x 3번 라운딩(54홀)그린피가 총 87,000원?!(2일차 라운딩)

이날은 다른곳의 골프장을 이용하려 했지만 그 골프장은 혼자서 치는데도 비용이 캐디피를 제외하고도 약 5,000페소의 현금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비용이 적은것도 아닌데 현금만 지불해야하는것도 그렇고 그럼에도 플레이하려는 사람없는 텅텅빈 골프장에서 혼자 골프치기가 그래서 연습볼 치는곳이 있어 300페소를 지불하고 연습만하다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필리핀에서 골프를 치려면 현금을 여유있게 가지고 가야 한다는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Air Force City 골프장으로 가 전지 훈련한다 생각하고 다시 라운딩을 했습니다. 이곳은 주말에 그린피가 1400페소이고 주중에는 그린피가 1,200 페소(약 29,000원) 캐디피가 600페소(약 14,000원)라 금액 이라서 부담없이 라운딩을 했습니다.걸어서 골프를 치기에는 이만한데가 없을거 같습니다. 아무튼 연속 이틀째 18홀까지 걸으며 쳤다는것으로 만족 합니다.

That day, I tried to use a different golf course, but that golf course required about 5,000 pesos in cash, excluding the caddy fee, even if you play alone. It wasn't cheap, but it was also hard to pay cash, and even then, I didn't want to play alone in an empty golf course with no one to play, so I paid 300 pesos to a practice ball place and came back after practicing. And I learned that you need to bring a lot of cash if you play golf in the Philippines. So I went back to Air Force City Golf Course and played another round, thinking that I would do some training. The green fee here is 1,400 pesos on weekends and 1,200 pesos (about 29,000 won) on weekdays, and the caddy fee is 600 pesos (about 14,000 won), so I was able to play without worrying about the cost. I don't think there's a better place to play golf on foot. Anyway, I'm satisfied that I walked and played 18 holes for two consecutive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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