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사건* 85kg 남편을 5일 만에 35kg로 만들어 버린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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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7월 미국, 티모시 슈스터라는 남성이 갑자기 사라진다. 유력한 용의자로 티모시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던 그의 아내 라리사가 지목되었고, 경찰은 그녀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라리사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경찰은 그녀를 풀어준다.

라리사가 휴가를 떠난 사이, 경찰은 극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라리사의 집과 회사 그리고 회사 소유의 창고를 수색한다.

경찰은 라리사의 회사 소유 창고에서 파란색 통 하나를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통속에는 알 수 없는 액체와 물질들이 들어있었고, DNA 검사 결과 시신의 주인은 라리사의 남편 티모시로 드러난다

85kg의 건장한 남성 티모시는 발견 당시 고작 몸무게가 35kg만 나가는 상태였고 장기도 모두 녹아있는 상황이었다.

언론은 남편을 죽인 라리사를 산성 여인이라고 부르며 그녀에게 주목했고, 곧 그녀의 범행 동기가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라리사 슈스터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
1. Krampus Is Here - Myuu (   • Krampus Is Here - Myuu (Dark Christma...  )
2. Take a Chance - Myuu (   • Take a Chance - Myuu  )
3. Kurt - Che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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