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16 구체적인 묵상의 방법, 영의 세계에 흐르는 영의 법칙, 능력의 원천인 말씀에 접속하라(22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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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세계가 자연적인 법칙 위에서 작동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영의 세계는 영의 법칙 위에서 작동합니다.

하나님은 이미 치유를 공급하셨습니다.
치유해달라고 애원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손을 뻗어서 치유의 스위치를 올리기만 하면 치유가 흐르게 되어 있습니다.
영적인 법칙을 침해한다면 그 법칙 때문에 죽을 수도 있습니다.
무지는 치명적입니다(호4:6)

(혈루증을 앓던 여자의 이야기)

1. 예수님의 능력에 접속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이 밀치면서 예수님의 옷을 만진 것과 혈루증 여인이 만진 것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겉의 행위로 만진 것은 똑같다고 해도 능력이 흘러나가는 만짐은 확실히 달랐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여자만 예수님의 능력에 접속이 된 것이었습니다.

2. 치유가 풀어지는 것은 하나님께 달린 것이 아니라
나에게 달린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예수님에게서 치유의 능력이 흘러나갔습니다. 믿음으로 손을 뻗어서 예수님의 치유의 능력을 끌어당긴 것은 그 여자였습니다. 예수님이 흘려보내신 것이 아닙니다.
이 여자가 치유의 능력을 끌어당겨서 취한 것입니다.

3. 치유는 행위가 아닌 오직 믿음으로 받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혈루증 여인은 예수님을 위해서 한 일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4. 믿음으로 치유 받기 위해 믿음이 세워져야 하는데
믿음이 세워지기 위해서 우선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막5:27 예수의 소문을 듣고 무리 가운데 끼어 뒤로 와서 그의 옷에 손을 대니

그녀는 예수님의 소문을 들었습니다.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고,
들었던 것을 계속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강한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 확신 때문에 그녀는 죽음을 무릅쓰고 예수님께로 갔습니다.

치유를 받기 위한 첫 번째 영적인 법칙,
가장 중요하고 우선되는 법칙은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잠4:20, 21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치유를 원한다면 치유에 대한 말씀 안에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묵상하는 방법
한 단어 한 단어를 끊어가면서
머릿속으로 그림을 그려가면서
손으로 글씨를 쓰면서 묵상을 합니다.

묵상하는 가운데 말씀이 나와 하나로 연결되어집니다.
말씀을 소유하게 됩니다.
묵상을 할 때 믿음의 도약이 일어납니다.
말씀을 깊이있게 묵상하는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롬10:17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믿음은 현재 시제입니다. 현재적으로 믿음이 옵니다. 그래서 우리는 계속적으로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

잠4: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그래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말씀을 얻게 되면 그 말씀은 실제로 생명과 온육체의 건강을 가져다 줍니다. 그러니까 치유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시간을 보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내 안에 살아 있지 않다면 가장 기초적인 법칙 중 하나를 어기고 있는 것입니다.
치유를 원한다면
하나님의 능력의 원천인 하나님의 말씀에 접속해야 합니다.

요약)
그녀는 예수님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예수님을 끊임없이 생각하는 가운데
치유에 대한 큰 확신 가운데 세워졌고,
그 확신이 그녀를 움직이게 했습니다.
그 믿음이 예수님의 능력을 끌어당겼고, 그녀는 치유를 받았습니다.

막5: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잠4: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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