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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황선주 기자의 인사말-제8회 물맑은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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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스타방송
2025년 9월14일 '제8회 물맑은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가 양평군 강상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서 14개팀 45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제8회 물맑은 양평 전국파크골프대회'는 이번 파크골프대회는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 등을 위해 경기일보와 양평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평군파크골프협회가 주관한 행사이다.

국내 최고의 환경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양평파크골프장에 열린 이번 대회에선 전국 시·도를 대표하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명승부를 펼친 가운데 경기 대표가 남자1·2·3·4위를 휩쓸었다. 대회 순위는 샷건·스트로크 방식으로 36홀을 돈 뒤 최저타 순으로 1위부터 5위까지를 가려진 가운데 양평군은 7년 연속 여자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며 홈그라운드 불패신화를 이뤘다.

이날 대회에서 경기일보 황선주 기자는 양평군 주재기자로서 주최측의 대변자로서 행사기간 시종일관 취재활동을 벌이며 파크골프 가족들에게 인사말까지 전하며 경기일보 주최 기관으로서의 대표자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귀염을 토했다.

김동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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