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video2dn
  • Сохрани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 Категории
    • Музыка
    • Кино и Анимация
    • Автомобили
    • Животные
    • Спорт
    • Путешествия
    • Игры
    • Люди и Блоги
    • Юмор
    • Развлечения
    • Новости и Политика
    • Howto и Стиль
    • Diy своими руками
    • Образование
    • Наука и Технологии
    • Некоммерческие Организации
  • О сайте

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홍보영상] 2013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 VINCERO 빈체로
  • 2013-09-09
  • 2654
[홍보영상] 2013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백건우빈체로Kun-woo PaikRecitalPiano (Musical Instrument)Franz Schubert (Author)피아노리사이틀
  • ok logo

Скачать [홍보영상] 2013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бесплатно в качестве 4к (2к / 1080p)

У нас вы можете скачать бесплатно [홍보영상] 2013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или посмотреть видео с ютуба в максимальном доступном качестве.

Для скачивания выберите вариант из формы ниже:

  • Информация по загрузке:

Cкачать музыку [홍보영상] 2013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бесплатно в формате MP3:

Если иконки загрузки не отобразились, ПОЖАЛУЙСТА, НАЖМИТЕ ЗДЕСЬ или обновите страницу
Если у вас возникли трудности с загрузкой, пожалуйста, свяжитесь с нами по контактам, указанным в нижней части страницы.
Спасибо за использование сервиса video2dn.com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홍보영상] 2013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마침내, 슈베르트로 돌아온 거장!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2013년 9월 14일 7pm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Program
슈베르트
4개의 즉흥곡 D.899 Op.90 No.1,2,3,4
음악적 순간 D.780 Op.94 No.2,4,6
3개의 피아노 소곡 D.946 No.1,2,3

📌Concert Note
건반위의 구도자 백건우가 낭만파 음악의 진수 슈베르트의 작품을 묶어 '슈베르트 이브닝'으로 음악 팬을 찾는다. 성직자가 성지를 찾아다니듯 연주 인생 40년 동안 항상 치열한 탐구 정신으로 한 작곡가 한 시리즈를 선택하면 몰아치듯 철저히 파고드는 그의 기질이 묻어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이번 레퍼토리는 보통 연주자들이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슈베르트다. 슈베르트 특유의 깊고 편안한 음악 세계와 누구보다 진중한 백건우의 조합은 음악팬들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만남이다.

라벨과 무소르크스키, 포레, 모차르트, 베토벤, 리스트, 스크리아빈을 비롯한 일련의 러시아 작곡가들,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걸어온 길에는 작곡가의 이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20년 전에는 메시앙류의 현대음악에 몰두하기도 했다. 백건우는 수박 겉핥는 연주가 싫어서 전곡을 파고들었고, 같은 시대 다른 작곡가들의 작품까지 비교하면서 연주하는 게 습관처럼 되어버린 연주자다. 백건우라는 이름 앞에 '건반 위의 구도자'라는 수식어를 자연스레 붙일 수 있는 이유도 바로 한우물을 파는 아티스트의 집념이 근원에 있다.

"어느 시대에나 유행과 흐름이 있었지요. 하지만 요즘 젊은 연주자들은 겉으로 나타나는 화려함이나 쇼맨십에 너무 치중해요. 청중도 그런 걸 좋아하는 경향이 있지요. 상당히 두렵습니다. 반짝 빛을 내다 사라지는 오래 남지 못하는 연주자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한마디로 음악이 위태롭습니다. 음악은 연주자나 청중 모두에게 오랜 시간을 요구합니다."

2007년 베토벤 소나타 전곡 시리즈, 2011년 리스트 시리즈 완주 이후 호흡을 가다듬은 백건우는 지금도 내면의 수필과 같은 슈베르트의 건반곡들을 탐구하고 있다. 질박하면서도 진솔한 라두 루푸, 정제되고 투명한 빛깔의 안드라스 쉬프. 어딘지 모를 쓸쓸함이 가득한 머리 페라이어의 슈베르트, 우리 시대의 거장 백건우가 보여줄 슈베르트상은 과연 무엇일지 초가을 무대가 기대된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

Похожие видео

  • О нас
  • Контакты
  • Отказ от ответственности - Disclaimer
  • Условия использования сайта - TOS
  • Политика конфиденциальности

video2dn Copyright © 2023 - 2025

Контакты для правообладателей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