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희랍어 시간!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소설!
저자 : 한강
출판사 : 문학동네
• 책 소개 (저자소개 생략)
• 네 번째로 만나는 한강 작가의 책
1장 어린 새
• 보르헤스의 시로 이야기를 시작하다
• 두 인물과 3인칭의 시점에서 이야기하는 소설의 구조
• 시간대순 연대순의 구성이 아니라는 점
2장 교실
• 희랍어를 가르치는 강사인 남자와 희랍어를 배우는 학생인 여자
• 삼심대 중후반인 남자에 대한 묘사
• 사회활동을 활발히 이어온 여자에게 '그것'이 왔다, 12p
• 소년이 온다의 은숙누나와의 접점을 찾아보다
• 작별하지 않는다는 경하도 작가라는 점
• '그것'을 등장시키는 작별하지 않는다의 인선이가 오버랩되는 흥미로운 전개방식
• 하나의 불어 단어 '비블리오떼끄', 17p
• 침묵이라는 느낌, 15p
• 우리에겐 다소 생소할 희랍어의 구조, 중간태, 19p
• 한강작가는 왜 희랍어를 선택했을까?, 20p
• 이슬이가 꼽은 전반부 최고의 페이지, '한 단어', 20p
• 지난 6년 처럼 앞으로의 60년까지
• 시선은 희랍어 강사인 남자의 15살로 돌아가다
• 다시금 꺼내오는 보르헤스의 문장, 26p
5장 목소리 (19:46)
• 희랍어 강사인 남자의 편지
• 안과병원을 갔다라는 것에 대한 힌트와 독자로서의 인지
• 이 대목에서 남주와 여주의 서사에 대한 정리
• 각자의 상실에 대해서, 두 상실이 만나는 접점에 대하여
• 희랍어 강사인 남자에 대한 각자의 해석, 37p
• 남자에게 옥죄어오는 부담이 아니었을까
• 남자가 시력을 잃어간다는 것, 38p
• '가장 먼저 감각되는 것은 시간입니다', 39p
• 서서히 식어갑니다, 40p
• 한 문장 한 문장이 가볍지 않음을 느끼다
• 남자의 열 일곱살 당시의 기억에 대한 묘사, 46p
• 무엇으로 어떻게 의사소통 할 것인가
• 심리치료사와의 상담, 52p
• 도리스 레싱의 다섯째 아이
• 그녀는 말을 잃기전에는 다변가였다, 56p
• 동그란 눈, 60p
• '어떻게 아이를 그렇게 데려갈 수 있지', 62p
• 드디어 만나는 두 주인공, 66p (39:45)
• '란아' 여동생에게 편지를 쓰는 남주, 76p
• 물리적 첫 만남은 아니라는 점
• 친오빠가 있는 냠냠이와 친여동생이 있는 이슬
• 여자에 대한 남자의 인간적인 또는 이성적인 관심의 시작
• 여자입장에서 남자에게 묘한 호감을 가진게 아닐까, 90p
•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89p
• 현재시점에서 과거의 첫사랑을 회상하는 남자, 124p
• 집착에 가까운 처절함 vs 얼마나 사랑했으면
• 한강작가가 독자들에게 말을 거는 것이라고 느끼다
• 이제부터 시작하는 메인 이벤트, 130p (52:00)
• 남자와 새 그리고 사건의 발발
•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로 시작하는 남자의 생각과 독백, 133p
• 사과향이 난다, 134p
• '먼저 병원으로 가요' 첫 교감의 시작
19장 어둠속의 대화 (59:30)
• 남자의 집에서, 138p
• 오빠를 잘 칭찬하지 않는 친구거든요(공감)
• 풀벌레들의 소리와 남자는 침묵한다, 142p
• 침묵을 깨기위한 남자의 노력과 친절함을 엿보다
• 남자가 '문제'라고 이야기하는 것, 144p
• 풀벌레소리와 섬세한 묘사
• 남자의 노력과 여자의 노력, 147p
• 여자의 인기척, 150p
• 그림자를 통한 소통, 151p
• 그녀는 지금 온힘을 다해 건너다 보고있다, 167p
• 한강작가가 말하고 싶었던거라고 생각되는 '진정한 소통은 무엇인가'
• 다시금 돌아보는 20페이지
• 여자가 용기낸 표현 '아니요'
• 한강작가의 다음 책에 대한 바램 (1:15:00)
• 남자가 깨어났다, 180p
• 남자가 받았을 무한 감동
• 두 인간이 언어없이도 공감을 해냈고 교감을 해낸다는 것
• 그녀의 눈에 그가 비치고 그의 눈에 그녀가 비치다, 183p
• 맞닿은 입술들이 영원히 어긋난다
• 마치 '시간'이 나에게 입맞추는 것 같았어요, 190p
• 39페이지의 '시간'을 통한 서사의 완결(성), 191p
• 앞선 한강작가의 책 세 권을 통해 살펴보는 꿈에 대한 인용, 101p, 107p
• 작별하지 않는다의 새 '아마'가 떠오른다, 128p
• 소년이 온다의 은숙누나와 작별하지 않는다의 인선이가 가졌던 직업인 출판&편집자
• 이슬과 냠냠의 느낌 대정리
• 온탕과 온기
• 바로 사랑, 사랑하셔라
• 맞기도 하지만 아니기도 합니다
• 냠냠의 주장과 이슬의 제안
• '읽기 다행이다, 안읽었으면 어쩔뻔했냐'
• 한강작가의 책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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