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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에 평생을 바친 걸 후회하세요?"물으니
"아니요. 그냥 그렇게 되고 말았어요." 라고 답한다
취재진을 맞은 그는 내내 자신이 이해한 작가들을 얘기한다.
일제강점기 보성중학교 중퇴생이던 시인 임화부터 박하 라는
책을 낸 허수경까지 그들의 작업과 대화를 나눈다.
아무리 멋진 작품도 세상에 도는 시간은 3개월 뿐이라며
서머셋 몸의 말을 인용하며 현재도 쉬지않고 글을 읽는다.
그는 우리가 세는 나이로 일흔여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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