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권력 양심가 노벨문학상 비공개후보 박경범 작가 헤겔의 정신현상학 번역서 출간 축하기념방송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비권력 양심가 노벨문학상 비공개후보 박경범 작가 헤겔의 정신현상학 번역서 출간 축하기념방송

문예작가 출신의 역자(譯者)가 철학자 헤겔의 주저(主著)인 [정신현상학]을 대한민국 건국초기의 방식으로 번역하고 조판(組版)하여 발간함

저자소개:

박경범(朴京範)

장편소설 [천년여황],[은하천사의7일간사랑],[잃어버린세대]

시집 [채팅실 로미오와 줄리엣]

평역 [달콤 쌉싸름한 초콜렛

짧은 소설집 [나는 이렇게 죽었다]

장편소설 [마지막 공주], [꽃잎처럼 떨어지다]

연작에세이 [생애를 넘는 경험에서 지혜를 구하다]

장편소설 [꿈꾸는 여인의 영혼여정], [환웅천왕의 나라], [신미대사와 훈민정음창제]

평론소설 [이문열의 삶과 문학세계]

단편집 [허시의 사랑]

출판사서평:

한국어의 한계에 도전한다!!

大韓民國 건국초기에 應當 번역소개 되었어야 할 정신현상학

이제 비었던 그 시대의 書庫에 이 책을 올려놓는다!

“이 번역서의 목적은 전문학자나 전공자가 아니면서 원어나 영어본을 참조하지 않고도 우리의 글을 읽으며 [精神現象學]의 論旨파악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헤겔은 [역사철학]에서 ‘정신의 최고개념을 가진 민족이 세계사적’이라고 했다. 이는 그 자신이 쓴 정신현상학의 내용을 무리 없이 담는 국어를 가진 민족이라야 세계사에서 主體로 나서고 持續的인 국가경영이 가능하다는 의미로 보아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정신현상학이 더 일찍 한국사회에 보편화되었더라면 헤겔이 언어가 민족정신의 핵심임을 그토록 강조했음에도 不拘하고 현대사에서 우리의 언어가 그리도 쉽사리 인위적 퇴보를 自招하지는 한다.” (저자서문에서)

哲學史上 가장 난해한 저술에 속하면서

근대 유럽의 융성을 이끌었던 서양사상 중에 泰山北斗와 같은 자리에 있는 정신현상학

역자는 우리 한국사회의 思想無知에 따른 혼란을 鎭靜하는데 보탬 되고자

헤겔의 [정신현상학]을 독자의 독서능력수준은 전혀 염려하지 않고 오직 의미의 명확성을 최우선으로 문예작가로서의 流麗한 문장으로 번역하여 한국 최고 지성인 계층을 위하여 내놓았다.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