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쌍둥이 임신' 위험할 수 있다는데…남편은 '출산' 고집해요" / JTBC 사건반장

말괄량이 연년생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30대 김씨.

그녀는 요즘 남편과 지난한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는데요.

싸움의 시작은, 김씨가 최근 아이를 임신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처음에 셋째는 생각도 안했던 김씨는 아이 한 명을 더 낳길 바라는 남편의 설득에 임신을 결심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바라던 아이가 생겼다고 합니다.

하지만, 셋째 아이를 가졌다는 행복도 잠시.

이들 부부는 산부인과에 방문했다가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됐는데요.

김 씨가 셋째 아이 뿐만 아니라 넷째, 다섯째까지 즉, 세쌍둥이를 임신했다는 겁니다.

갑작스러운 상황에 이건 '축복이다', '불행이다' 끊임없는 다툼이 시작됐다는 김씨 부부

이들은 이 상황을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 시리즈 더 보기    • 사건반장 (~2024.04.24)  

#세쌍둥이 #임신 #남편 #사건반장 #별별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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