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죽산삼거리에 카페 연 쌍둥이는 잘 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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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김제 죽산면 무너져 가는 건물에 쌀베이커리 카페 '트윈스테이블'을 연 두 쌍둥이 자매들, 2년여가 지난 지금 이들은 아직도 잘 살고 있을까, 또 죽산삼거리는 활기를 찾았을까, 두 대표를 만나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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