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포크 현장 “나치보다 잔혹” 위구르 강제수용소 장기적출 위험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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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자치구에는 나치 수용소보다 심한 강제수용소가 200군데 있습니다”

11월 8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아시아태평양양 자유회의에서 위구르족의 인권박해 실상이 폭로됐습니다.

세계위구르 회의 동아시아태평양 전권대표 일함 마하무트가 중국 당국의 위구르족 탄압 실태에 대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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