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3월이 두렵다…내년 한계기업 부실 쓰나미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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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해 금융회사들은 깜짝 실적을 냈지만 정작 웃지는 못하는 분위기입니다.

돈을 빌려 간 기업들이 코로나19 여파에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다 못 내는 이른바 '한계기업'이 될 위험에 처했기 때문인데요.

이런 상황이 현실화할 수 있는 내년부터 부실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란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보도에 장지현 기자입니다.

[기자]

4대 시중은행의 3분기 연체율은 모두 0.2%대로 최근 10년 새 가장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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