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무상 여론조사는 당선무효...김건희 공천개입은 탄핵 사유"-"피의자 임성근 '벼락 압수수색' 검찰 반란 시작"-"용산은 작동 불능 고장난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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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인사이다 10월 2주차 대담 다시보기 영상입니다.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박은정 조국신당 의원-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배기성 역사크리에이터-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자 순으로 플레이됩니다.

▶ 대담한대담
봉지욱 뉴스타파 기자
尹 명예훼손 수사 받으면서 누구나 압색 당할 수 있다는 것 알게 돼
압수수색 대응 메뉴얼 알려주기 위해 '압수수색' 집필
한상진 "압색 당시 발가벗겨진 느낌…수치심·분노감 느껴"
압수수색은 재미와 의미가 있는 책
기자 대상 압색도 심한데 일반시민에겐 더하겠다는 생각 들어
포렌식 과정서 불법 과정 많았어
영장 제시 없고 사본도 주지 않는 경우도 비일비재
가장 좋은 방법은 압색 상황 녹음·촬영하는 것
수사 받을 때 녹음해도 무방
명태균에 당일 휴대전화 돌려준 검찰…사상 최초인 듯
'휴대전화 당일 반납' 명태균…영장 청구 안 할 거라는 메시지 준 것
'명태균 게이트' 보도…김건희-명태균 간 통화녹음 확보가 관건
이준석에게 자신이 명태균 게이트 최초 제보자라 들어
이준석, 김건희-명태균 통화녹음도 수차례 들었다고 해
류희림 청문민원은 개인의 일탈 아냐…용산 지시 있었을 것
새민연은 시민단체의 탈을 쓴 윤석열 지지단체
새민연 인물들, 류희림 청부민원 리스트와 겹쳐
류희림 청부민원에 용산이 개입한 것 아니냐는 합리적 의심 들 수밖에
새민연, '바이든 날리면' 건으로 MBC 고발하기까지
이르면 내일 뉴스타파서 '연봉 3억 자리' 관련 김대남 육성 담긴 보도 예정
과방위 청문회서 엄용수 위증 의혹 제기
김성태가 이재명 때문에 北에 800만달러 줬다는게 쟁점
왜 하필 800만 달러일까......
금액, 돈을 준 시점과 장소도 자꾸 바뀌고 있어
대북송금 대가로 경기도가 얻은 게 없어
방북비용만 있고 실행은 안 돼
김건희 공천 개입 관련해서도 자발적 폭로 나오지 않을까

▶ 대담한대담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
순방 떠난 김여사, "자신이 권력이라고 생각하는 듯"
'국책은행' 산업은행, 김건희 연관 업체들에 대출…BW로는 최고액
도이치모터스·희림, 코바나콘텐츠 후원사…후원도 한두번 아냐
왜 김건희 관련 회사가 많은 대출 받았는지 특검으로 밝혀져야
산은의 이례적 250억 대출에도 검찰 수사 전무했다
2011년 대출 당시 중수부 과장이 윤석열이었어
산은 대출 특혜 의혹, 부산저축은행 사건과 비슷해
김건희 특검에 산은 대출 의혹도 포함되야
IMS 모빌리티 설립자, 김여사와 서울대학원 MBA 과정 동기
IMS 모빌리티 설립자, 최은순 잔고 위조 증명서 작성한 사람
신안저축은행 고발 당시 중수과장이 윤석열이었어
검찰의 가장 큰 권한은 '봐주기'…덮어주면 알 길 없어
고발 및 수사 당시 모두 담당자는 윤석열…"의심스러운 정황"
제일 중요한 건 김건희에게 물어보는 것…피하기 위해 순방간 듯
김건희 '나는 피해갈 수 있다'로 성공한 삶…"헌법상 특수계급"
김건희의 특수계급, 얼마남지 않았다고 생각
미래한국연구소, 미등록업체에 신고하지도 않고 여론조사 진행
미래한국연구소, 4번에 걸쳐 처분…"불법성 짙은 단체"
尹 관련 조사, 과연 공정하게 했을까가 의문
尹, 무상으로 여론조사 받았다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죄에 해당
여론조사비용, 대선비용으로 포함되야…벌금 300만원은 당선 무효
강혜경 "여론조사 대가는 김영선 공천"…자연스럽고 논리적으로 봐
제보자 말대로라면 尹은 명백한 국정농단
朴은 여론조사 했단 이유만으로 2년형…사실이라면 尹은 탄핵
尹 수사 당장이라도 해야해…공범으로 김여사도 함께 조사해야
"임기 전 정치자금 수수는 당선무효, 공천개입은 탄핵사유"
김여사, 권력서 尹보다 더 우위인듯…청탁·공천 김여사 통해 이뤄진듯
국민 대부분 김여사 행동에 반감에도 국민들 앞에서 나타나 불행
대통령직을 계속 수행할 수 있게하는가 국정감사 통해 밝혀야
아무런 말 없는 용산, 국감 통해 판단을 국민에 맡겨야
올해가 지나기 전에 결정내려야 해…스스로도 열심히 하겠다

▶최강디펜스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
김진태, 5·18망언으로 강원지사 후보서 컷오프
선거에 김진태 내보내면 너끈하게 이기는 상황
정진석은 김진태 컷오프 했지만
尹이 관여해 다시 살려
3선 윤한홍 주저앉히고 박완수 도지사로 만든 데에도 명태균이 관여
그 통로는 김건희
'망언' 김진태가 강원지사라니
경남지사 선거 전 과정에 명씨가 개입…무기는 여론조사
국힘 권리당원 명단이 명태균에 넘어간게 의문
명태균, 국힘 미래권력 짓밦는 걸로 방향 바뀌어
명태균 이름만 나와도 국힘의원들, 사시나무 떨 듯 벌벌
김재원의 두바이 본사 여조업체 주장…"달나라 얘기"
여론조사 때문에 떨어졌다? 대구수성은 무공천 지역!
명태균이 남파간첩이야? 왜 명태균과 접촉한 것 갖고 난리야
언론 인터뷰는 명태균의 생존전략
명태균, 검찰 수사 의식해 발언 수위 높아져
명태균 폭로는 용산에 대한 공갈협박
명태균 협박에도 용산, 대응 전혀 못 하고 있어
용산·윤핵관·이준석 일제히 무대응…한동훈만이 대응 중
한동훈의 '구태정치' 안에는 용산·윤핵관도 포함
신의 한수 만난 한동훈, 신났다
한동훈, 용산에 "4표서 막자" 라고 하고 싶을 듯
한동훈, 김대남·명태균에 대한 사법처리 언급…
쓰리쿠션으로 김건희와 尹 때리려는 것
尹 부부, 동남아 순방으로 '김건희 리스크' 막는 데엔 성공
尹, 국내정치에 회피전략 쓰기로 방향 잡은 듯
명태균 게이트 앞에 용산 컨트롤타워 와장창
尹에 물어보지 못 하는 상황…어떤 참모도 대책 못 세워
용산 내부, 서로 말 한 안 하는 분위기라는 전언
용산은 소통단절·컨트롤타워·정무팀 마비…무장해제 상태
용산은 무방비 '고장난 기계'…심각한 상황
대구지검, 임성근 사단장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임성근과 공수처 압색
尹 정권, 그간 임성근 피의자 이첩 막으려 총력 다해 와
임성근 피의자 입건은 큰 사건…언론, 보도 안 해
벌써부터 일부 검사들, 尹 말 안 들어
박근혜 탄핵 때도 이 정도는 아니었어

▶ 시사歷발상
배기성 역사 크리에이터
이시바 시게루, 日 극우가 아니기 때문에 4번 도전 실패
자민당 인기 떨어진 상황…국힘, 이준석이 당선된 꼴
이시바, 총리로서 자기의견대로 하는 순간, 자민당서 가만 안 둘 것
자위대 일시체류, 국희 동의 필요없다?…"대통령 정상화 필요"
국방부 발언, 국회를 물 먹이는 행위
이시바 "한국내 일본인 자위대가 책임져야"…우경화 돼있는 발언
이시바 발언, 대마도에 우리나라 사람 많으니 대마도 책임진다는 꼴
외세 끌어들여 국내 문제 해결하려하면 외세가 치고 들어와
고종, 외세에 손 안 벌렸다면 식민지 안 됐을 것
캄보디아, 국내 반란을 프랑스군 불러 진압…이후로 식민지 돼
태국, 땅 떼주고 노블레스들이 죽을힘 다해 싸워 식민지 안됐어
日 끌어들여 청 막아야 한다는 친일파 목소리가 강했어
용군, 용렬한 군주…단종이 대표적 예
혼군, 할일 많으니 혼돈 느껴…한명의 비서실장에게만 과도한 의존
고종, 저항하지 않고 그대로 항복한게 씻을 수 없는 실책
김영선, 세비 반절 내주고 당선? 매관매직으로 봐야
고종 반면교사…어떻게든 우리나라 문제는 우리나라가 해결해야
울릉도 정부주도로 공항 건설…尹은 건설자체도 뒤집을 것 같아

▶대담한대담
정근식 서울특별시 교육감 후보자
KBS, 자격요건 이유로 TV토론 대신 조전혁 단독 대담 진행
KBS의 대담방송, 일종의 홍보 아닌가…불공정해
KBS, 여론조사 무시하면서 불공정 행위 가담하는 것
조전혁 합동토론회 제안, 본인이 받아들이지 않았어
공정선거하려면 합동토론회 하는게 당연해
이번 선거, 상식 대 몰상식의 대결이라고 생각
유튜브 연합 방송 교육 토론회 진행…"우리나라 초유의 사태"
대학서 40년간 가르치며 초중고교육의 장단점 느껴 출마
과거의 학력중심을 목표로 과열된 양상 띈 교육은 지났다
학생 스스로 하고픈 공부하도록해 창의적 인재 길러내야
갈라치기로 정치적 이득얻는 리더 vs 소통하게 하는 리더
교육계, 소통·토론 통해 신뢰·협력할 수 있는 리더 필요
조전혁, 교육인 사상검증할 듯한 발언 계속 해
교육 발전하려면 학부모와 선생님 동반자로 삼아야
선생님, 검증 대상으로 생각하면 교육 절대 발전할 수 없어
학폭은 범죄행위…조전혁이 생각하는 학폭의 개념 다른 듯
학폭에 연루된 사람이 교육계 수장? 학폭 문제 어떻게 다룰건가
"조전혁, 현 기준대로라면 중증 학교폭력이야"
친구가 싸우면 말리러 다니던 기억 있어…학창시절 학폭 절대 없다
역사왜곡, 대학서도 계속 연구…역사왜곡은 나라를 뒤흔드는 일
영토·강제동원 문제는 양보할 수 없는 중요원칙 있어
AI 교과서 도입, 미래세대 불가피한 직면해야할 과제
AI 교과서, 도입할 수 있지만 교육적 효과 검증 불분명
기초학력 저하, 인구효과·교육정책효과에 따른 것으로 해석가능
기초학력, 자료 기반해서 대책 세워야…학습진단치유센터 만들 것
현장서 선생님-학생·학부모, 교육공동체-시민공동체 대화 필요
서울교육플러스, 서울교육의 주민은 시민…"성과·책임 모두 공유"
조희연 교육, 공교육 정상화·소수자 관심있는 정책이었다고 평가
경제·문화 선진국처럼 교육 선진국 되어야 한다고 생각
세계적으로 학생들 어떻게하면 창의적으로 키울지 고민해야

#윤석열 #명태균 #교육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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