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죽으리라 – OMD 선교축제 (2009 제5회) # 선교무용 # 예배무용 praise worship dance 워십댄스 (Gospel jesus dance ) 기독교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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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교무용 #예배무용 #교회 ]
찬 양: 죽으면 죽으리라
출 처: 2009 제5회 OMD 선교축제 중에서
안무말씀: 사도행전 20장23-24절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23-24절은 사도 바울의 3차 전도 여정 이후 자신의 동족 유다의 백성들에게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기 위해 예루살렘으로 가기 위한 결단의 고백이다. 밀레도 해변에서 장로들과함께 눈물로 기도하며 교회를 지켜낼 것을 권한다.
사도 바울처럼 영혼 구원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가진 영국 토마스 선교사 이야기를 배경으로 한다.
● 토마스 선교사 이야기 :
토마스가 한국선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것은 스코틀랜드성서공회에 소속으로 일하던 중 조선의 천주교 박해를 피해 목선을 타고 산동성 지푸에 온 두 명의 조선 천주교 신자들을 만나면서부터다. 이들과 먼저 접촉한 사람은 윌리엄슨이다.
조선 땅에 그리스도인이 없다는 말을 들은 토마스는 조선 선교를 향한 뜨거운 불이 그의 마음에 일어났다. 조선어를 익힌 토마스는 수도권 선교를 꿈꾸다가 자신이 타고 가던 배가 파선하는 바람에 간신히 목숨을 건져 만주를 거쳐 북경으로 돌아갔다. 북경대학 학장 서리로 일하며 한국선교를모색하던 토마스는 1866년 1월 한국에서 온 동지사(冬至使) 일행을 만났다. 이때 토마스와 개화파의 거장 박규수와의 만남도 이루어졌다. 이 만남은 토마스의 평양행을 더욱 사모하도록 만들었다.
토마스는 통역사로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조선에 입국한다. ‘한반도에 새겨진 십자기의 길’에 따르면 1866년 미국 상선의 제너럴 셔먼호를 타고 백령도에 도착한 토마스는 주민들에게 한문성경을 보급하고, 강서 보산 강변 양각도라는 작은 섬에서 수명의 한국인들에 의해 죽임을 당했다. 그때 그의 나이가 27세다. 그의 죽음은 헛되지 않았다. 토마스를 죽인 병사 가운데 한 사람이었던 박춘권은 평양 장대현교회의 처음 신자 중 한 명이 됐다. 토마스를 죽인 후 박춘권은 집으로 가는 길에 성경을 주워 돌아가 읽고 예수를 믿은 후 안주교회 영수가 됐다.
토마스의 순교는 평양 복음화의 초석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너럴 셔먼호가 파괴된 현장의 목격자 중에는 12세 소년 최치량이 있었다. 그는 토마스가 주었던 성경 세 권을 가져왔으나 그 책을 지니는 것을 두려워하여 그것을 박영식에게 주었다. 박영식은 성경의 낱장들을 떼어 그의 방에 발랐는데, 최치량은 기독교인이 된 후 그 집에 가서 벽에 붙은 성경을 보았다고 한다. 이후에 박영식의 집터에 평양 최초의 교회인 널다리골 예배당이 세워졌다. 성경을 뜯어 벽지로 바른 이 집이 평양 최초의 교회인 널다리골 예배당이 된 것. 비록 토마스가 조선인에게 죽임을 당했지만, 그가 남긴 성경은 조선인을 살리는 생명이 됐고, 한국교회의 초석이 되었다.
토마스의 순교는 한국교회의 보이지 않는 이정표가 됐다. 그의 순교적 신앙은 후대의 수많은 선교사들의 모델이 됐고, 그의 순교 정신은 한국교회 속에 소중히 간직되어 내려왔다.
그의 피가 뿌려진 대동강 물을 마시는 이들마다 예수를 믿었고, 평양은 동방의 예루살렘이라 불릴 정도로 한국교회의 거룩한 도성이 됐다.

OMD 선교축제 예배란? :
OMD 선교무용단과 OMD 예술종합신학원 재학생들이 매년 정규 공연 예배로 올려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크신 구속의 은혜를 전하며, 성경66권 생명의 말씀을 눈으로 보고 귀로 들으며 생명의 말씀이 성령님의 역사로 체험되게 공연장의 무대라는 특별한 장소를 통해 기독교 무용과 연기를 통해 문화공연을 보러 오신 관객들이 공연하는 자들과 함께 예배하며, 치유와 회복 그리고 비전을 받는 시간이며 초대받은 믿지 않는 분들에게 공연을 통해 복음을 생생하게 전하는 성령님의 역사가 가득한 축제로서의 예배 “OMD선교축제”입니다.

OMD 예술종합신학원 :
기독교무용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국내와 세계 열방에 전해지는 귀한 생명 사역의 도구로만 쓰임 받아야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OMD예술종합신학원의 사역과 교육의 기반은 성경 66권 말씀에 있습니다. 말씀의 권의 안에서 모든 장르의 춤을 기초터 시작하여 성장하며 본인이 직접 안무하여 교회 예배무용 공동체를 리드 할 수 있는 영성과 실력으로 준비하는 문화예배 문화선교 사역자 과정입니다

“성경 말씀을 토대로 안무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참 복음이신 예수님을 전하며 성령 안에서 춤추는 예배자”
기독교무용은 하나님을 예배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이 국내와 세계 열방에 전해지는 귀한 생명 사역의 도구로만 쓰임 받아야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OMD 예술종합신학원의 사역과 교육의 기반은 성경 66권 말씀에 있습니다.

“내 인생을 주께로 열방을 주께로 할렐루야 아멘”
{OMD Since 2002} {OMD 종교법인: 119-82-69594, 교육청인가: 제277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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