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이슈] 끝나지 않은 '해외 직구 논란'…부처별로 위해성 검사한다고 했는데, 부처는 '당혹' / KBS 2024.05.24.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한눈에 이슈] 끝나지 않은 '해외 직구 논란'…부처별로 위해성 검사한다고 했는데, 부처는 '당혹' / KBS 2024.05.24.

정부가 최근 어린이 제품 등 80개 품목에 대해 KC 인증이 없거나, 신고·승인을 받지 않는 경우 해외직구를 금지하겠다고 밝혔다가 크게 논란이 됐죠.

국무조정실 해명에 이어 대통령실도 사과하고 나섰는데, 이번에는 정부가 해외 직구로 수입되는 제품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부처가 직접 유해성 검사를 책임지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정작, 새로운 검사 업무를 맡게 된 각 부처에서는 예산과 인력이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어 여전히 설익은 대책이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0:00 1. 부처별로 직구 위해성 검사?…“설익은 대책 발표 반복” / KBS 2024.05.22 / 계현우 기자
01:45 2. 잇단 정책 혼선에 매주 당정대…공매도에는 “입장 변화 없어” / KBS 2024.05.22 /정새배 기자
03:15 3.“80개 품목 해외직구 금지 사실 아니야…혼선 드려 사과” / KBS 2024.05.19 / 김민철 기자

▣ 제보 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 전화 : 02-781-1234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
◇ 이메일 : [email protected]

#해외직구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