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성실과 절제와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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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성실과 절제와 지혜
세상에는 세상의 복을 많이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게 누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의 복을 누리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부지런하고 자기를 절제하고 지혜로운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하늘의 복은 어떨까요? 크리스천 중에도 하늘의 복을 많이 누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적게 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하늘의 복도 세상의 복과 마찬가지로 부지런하고 절제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더 많이 누립니다.
노아는 엄청 부지런한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그 큰 방주를 혼자 만들어야 했으니 얼마나 부지런했을까요. 결국 노아와 그 가족들만 살아남습니다(창 6:22). 다니엘은 이방신에게 제물로 바쳐진 음식을 먹지 않겠다며 철저히 절제했습니다(단 1:8). 세상의 모든 왕 중에 가장 많은 복을 누렸다는 솔로몬은 하나님에게 지혜를 구했습니다(왕상 3:9).
하늘의 복을 많이 누리기 위해 부지런하고 자신을 절제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세상의 복인들 못 누릴까요? 세상의 복을 못 누리는 것이 아니라 안 누리는 것 아닐까요? (잠 30:8)
전심으로 하늘의 복을 추구하는 자에게는 하나님이 세상의 복도 더해 주십니다(왕상 3:13, 잠 3:16, 마 6:33).
사도 바울은 썩을 승리자의 관을 얻고자 하는 세상 사람들도 자신을 절제하는데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는 크리스천은 어떠해야 하느냐며 다그칩니다(고전 9:25). 그리고 자신은 자신의 몸을 때려 복종하게 한다고 말합니다(고전 9:27).
그렇습니다. 하늘의 복도 그냥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부지런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끊임없이 기도하며 자신을 절제하지 않으면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복 주시기만 기다려서는 하늘의 복을 누릴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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