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녀를 만나다] "배우로 번 돈, 다 썼어요' ..유기견 80마리 같이 사는 포천 자택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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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욱 감독의 영화 '친절한 금자씨', '아가씨' 등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스크린을 장악했던 배우 이용녀.
드라마와 연극 무대를 오가면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셨죠.
무속인이나 귀신, 기세고 억센 역할로 대중에게 각인 돼 있지만, 이용녀 배우는 누구보다도 따뜻한 사람이었습니다.
소녀 같은의 순정으로 동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유기견들의 아픈 사연을 알게 된 이후로는 자신의 삶을 유기견들을 구하고 이들을 보호할 법적인 장치를 마련하는데 바치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을 녹여줄 이용녀 님의 따뜻한 근황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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