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독일 영주권 취득이 가능한 가족 🌐

Sammy의 이민자료실 🌐

부부 나이 40세, 38세. 대졸. 기계공학/국어국문학. 전자회사/은행 경력
토익 900. 가용자금 3억원. 자녀 둘
유럽, 미주 이민에 관심 - 둘 다 가능하다. 독일 지멘스에서 5년 경력.
자녀들 사교육에 염증을 느끼고 좋은 교육을 시키고 싶다. 남편 현재 직장 그만두지 말고 한국에서 부인과 자녀 지원해야 한다. 한국 사교육비를 독일에서 사용하면 영주권 취득할 수 있다. 클래식한 케이스이다. 남편 이정도 배경이면 독일에서 취업은 보장될 수 있다.
자녀는 이중언어 사립학교 입학이 가능하다. 기러기 2-3년 후 합류하는 방법 추천.
부인은 영주권 취득 후 아우스빌둥에서 새로운 경력 개발. 한국어 선생님은 소득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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