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공개! 미국 집에 만든 ‘추신수’ 야구 박물관|엄청난 규모와 소장품들에 압도돼|추신수 야구 인생이 집대성된 개인 뮤지엄|이영미의 셀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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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미 기자의 미국 출장 1편!
추신수가 미국 텍사스 집에 만든 스포츠 짐 내부를 보면 눈길을 끄는 장식장들이 진열돼 있다. 바로 추신수의 개인 야구 관련 소장품들이다.
지난 해 추신수의 스포츠 짐을 방문했을 때 정리 중이라 소개를 못했는데 이번에는 추신수가 직접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부산 수영초등학교 시절부터 현재 몸 담고 있는 SSG 랜더스 유니폼까지 자신이 입은 유니폼들을 전시해 놓은 것은 물론 메이저리그에서 세운 각종 기록들 관련 야구 장비와 베이스, 유니폼 등도 소중히 모아뒀다.
추신수가 특별히 공을 들인 건 자신의 야구 카드 수집과 좋아하는 선수들의 사인이 담긴 유니폼들. 그중 ‘최애’는 켄 그리피 주니어한테 받은 유니폼과 그가 신었던 스파이크라고.
추신수의 야구 인생이 담긴 애장품들이 ‘이영미의 셀픽쇼’를 통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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