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 미터 전력 질주하며 경호…눈길 끈 北 '호위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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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끈 장면이 또 있습니다. 어제 정상회담에 김정은 위원장의 차량을 둘러싼 경호원들 입니다. 이들은 북한 고위급 자녀 출신의 974부대 소속으로 '군인 중의 군인'으로 불린다고 합니다.

[Ch.19]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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