Скачать или смотреть The Giver 17장 (2) 기버 - 기억전달자 - 키투잉 뉴베리 원서 읽기 2기 He had never recognized it before as a game of war

행복감을 느끼며 애셔를 찾아나선 조너스는 운동장에서 팀을 나눠 총싸움을 하고 있는 친구들을 발견합니다.
이전에 느끼지 못했었는데, 어릴 적부터 재밌게 했던 놀이거리였던 것이 바로 '전쟁 놀이'였던 것을 새로이 인식하게 되죠.
총에 맞고 쓰러지며 큭큭 웃음을 참는 친구들의 중간에 서서 그는 전쟁에서 죽어가며 자신에게 물을 달라고 애원하던 소년의 얼굴이 떠올라 숨막힐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Feeling euphoric, Jonas sets out to find Asher and finds his friends on the playground, teaming up to shoot guns.
He recognizes something he hadn't realized before, something he's enjoyed since childhood: playing war.
As he stands in the middle of his friends stifling their giggles as they get shot and fall down, he feels choked up as he remembers the face of a boy dying in the war, begging him to give him water.

오늘의 세 문장

He had never recognized it before as a game of war.
In his mind, Jonas saw again the face of the boy who had lain dying on a field and had begged him for water.
He had a sudden choking feeling.

조나스는 전쟁을 게임으로 인식한 적이 없었습니다.
조나스는 머릿속에서 들판에 쓰러져 물을 달라고 애원하던 소년의 얼굴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그는 갑자기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