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평균 월급 40만원, 크레이피시 잘키워 돈 쓸어담는 베트남 양식장|1kg에 2만원, 하루 1톤 파는 크레이피시 양식장|극한직업|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베트남 평균 월급 40만원, 크레이피시 잘키워 돈 쓸어담는 베트남 양식장|1kg에 2만원, 하루 1톤 파는 크레이피시 양식장|극한직업|

※ 이 영상은 2024년 11월 8일에 방송된 <극한직업 - 베트남의 맛! 크레이피시와 멸치 마을>의 일부입니다.

베트남 크레이피시 양식장의 중심지!

우리에겐 다소 생소한 존재, 크레이피시. 생긴 것이 랍스터와 비슷해 혼동하는 경우가 많지만, ‘랍스터(lobster)’는 바닷가재 종류이고, ‘크레이피시(spiny lobster)’는 닭새우 종류로 엄연히 다른 종이다. 이 크레이피시는 베트남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고급 음식 재료이다. 이러한 고품질의 크레이피시를 얻기 위해 쉴 새 없이 일하는 사람들이 있다. 베트남 중부 지역 푸옌의 한 마을 사람들은, 약 7천 개의 크레이피시 양식장을 운영 중이라는데. 양식장을 방문한 손님맞이부터 시작해서, 먹이 주기와 출하 작업까지. 이 모든 일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므로 정신없이 바쁘다고 한다. 게다가 크레이피시는 가격이 비싸서, 도둑맞을 위험이 크다는데. 그래서 아예 양식장 바로 옆에 있는 간이 집에서 숙식을 해결하며 경비를 봐야 한다고.
폐사 확률이 높은 크레이피시를 정성 들여 관리하는 것이 힘들지만, 그래도 자식에게 일을 물려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이들. 이들을 만나러 간다.

✔ 프로그램명 : 극한직업 - 베트남의 맛! 크레이피시와 멸치 마을
✔ 방송일자 :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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