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트래버스 Chevrolet Traverse [차량리뷰] 이민재

김준석 님 제공 타임스탬프
패밀리카마루
00:00 인트로
00:10 SUV 마루
00:18 SUV는 다루고 싶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오해
00:40 아들만 셋인 가족의 패밀리카
01:09 Traverse 타동사 가로지르다, 횡단하다
01:42 타호/에스컬레이드보다는 작음
02:10 문짝에 이름이 적음
02:17 이 차를 눈여기지 않았던 감독님
03:32 국내에서 미국차에 대한 오해
03:54 쉐보레의 페이스리프트
04:18 전동 발판
04:42 가로배치 V6 3.6L 전륜기반 사륜구동
05:36 이렇게 큰 차에 앞 스트럿
06:00 가솔린 자연흡기 314ps
06:20 정비성이 뛰어난 엔진룸
06:36 실린더헤드에서 배기가 하나로 모아 나옴
07:13 스트럿을 앞격벽으로 연결
07:23 앞지지대는 필요한 만큼만 강성을 확보
07:33 DIN 방식 배터리
07:56 255/55R20
08:29 과속하지 않으면 브레이크 용량이 작아도됨
09:24 높은 출력의 목적은 트레일러
09:30 전륜구동차치고 큰 뒷브레이크 용량
09:40 뒤멀티링크 앞뒤너클은 알루미늄 경량소재
09:51 하체만 보면 미국차인가 현대차인가
10:23 전동 발판은 출고 이후 장착됨
10:57 실내는 쉐보레의 그것. 큼직한 버튼, 일관된 구성
11:11 3열이 있는 7인승
11:20 2열은 슬라이딩 개별좌석 가운데는 통로
11:56 3열은 폴딩, 역시 좁음
12:47 브레이크등을 겸한 방향지시등이 빨간색인 미국차 그대로 수입됨
13:51 배기량에 따른 자동차세율 구간이 5단계에서 3단계로 바뀜
14:16 배기량이 큰 차의 자동차세가 상대적으로 줄어듦
14:44 위험한 발언
15:01 전동 트렁크는 아주 미국적인것
15:32 경차보다 나은 트렁크 용량
15:41 아들만 셋인 가족의 패밀리카
15:57 3열이 있는 경쟁상대. X5, XC90, 팰리세이드, 카니발
16:54 건장한 아들 셋인 차주님의 고려사항
17:07 날씬한 딸이 둘인 감독님의 고려사항
17:29 딸들의 눈치를 안보는 감독님
17:35 다른 상황, 다른 선택
17:59 수입차
18:19 6기통 휘발유 엔진의 연비, 외계인을 고문한 쉐보레?
19:47 차주님 온가족과 함께하는 시승
20:58 인터미션
21:05 리어뷰미러 첨단기술에 놀란 감독님
21:32 일관성 있는 실내
21:49 계속 느끼게 될 이 차의 큰 크기
21:55 배기량에 비해 고출력임에도 저회전에서 약하지 않음
22:42 엔진, 연비, 차크기, 3열 등 많은 사항을 고려한 남편분
23:32 한계에 접하기 전까지 FF인지 FR인지 알 수 없음
23:55 전작의 엔진의 내구성에 문제가 없음
24:06 더 커진 차의 느슨한 바디는 어쩔 수 없음
24:29 에스컬레이드보다 부드러운 서스펜션
24:47 변속기에 불만을 표시하는 감독님
25:01 많은 내장을 실은 SUV의 잡소리
25:33 나쁜 소리를 못듣는 것도 능력
26:00 프라이드 왜건에 만족하신 아내분
26:51 트라제도 만족하신 아내분
27:34 프라이드 뒤를 늘려 베타, 웨건을 만듦
28:11 뒤를 늘린 프라이드의 한계 주행에서 불안함
28:57 뒤가 출렁거리는 트라제
29:36 트라제는 외판 및 뒷축 부식이 심각
30:30 팩트 폭행으로 추억을 파괴한 감독님
31:02 토러스의 형제차로는 90년대 기아차가 수입한 머큐리 세이블
32:07 세형제가 성장하며 비좁아진 뒷자리
32:44 3열 공간에 대한 감독님과 남편분의 생각이 다름
33:41 제네럴 모터스
34:45 자녀들이 커가며 차를 계속해서 바꿔감
35:23 열혈구독자 첫째가 고갯마루만 보는게 싫었던 아내분
35:49 첫째가 진학 목표가 생겨 고갯마루가 좋아진 아내분
36:55 진학을 앞둔 첫째가 당장의 목표에 충실할 것을 종용하는 감독님
37:27 공부부터 잘해둬야함
38:00 현재의 관심사가 본인의 적성이 아닐 수도 있음
38:23 학창시절 부모 말만 안듣는 것은 인간의 본성인지도
39:00 과속방지턱에서는 뒷자리 승객의 불편이 우려됨
39:26 작은 땅덩어리에서 지역마다 말투가 다른게 차보다 더 궁금함
41:38 중고차 감가가 큰 요인은 유지관리시 수입차와 같은 노력과 비용
42:24 새 차가 더 편리한 내외분, 중고차만 생각하는 감독님
42:45 자기 입장만 생각하는 남자들
42:56 위험한 발언이라도 각자 견해를 그대로 피력하는 고갯마루
43:28 일관되지 않은 진술로 거짓이 들통나는 남자들
44:13 공대 대신 심리학과를 갈 것을 후회하는 감독님
44:33 일상에 깊게 침투한 심리학
45:26 공대를 지망하더라도 인문학적 소양을 가질 것을 주문
45:45 전방충돌, 보행자감지 능동안전사양
46:14 구입 당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빠짐
47:42 있다 없으니까
48:13 작고 편한 트랙스, 큰 트래버스는 주차를 미리 염두해야함
49:04 차는 큰데 운전자의 왼발을 둘 데가 없음
49:45 빛의 세기, 수온, 영양염류에 따른 식물성 플랑크톤 변동과 바닷물 색깔
50:19 2열 뿐만아니라 3열까지 송풍구가 있음
50:39 부모도 육아를 통해 새로 배우게되는 부분이 많음
51:07 리뷰 일정이 잡히고 단박에 대전에서 달려오신 가족들
52:24 진화심리학: 무리에서 떨어지면 불안감을 느끼는 호모 사피엔스
53:14 네안데르탈인 남성, 현생 인류와 사랑했지만 아들 못 낳아
53:51 네안데르탈인 유전자의 발현: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은 믿지 않음
54:16 예전에 감독님이 몇마디 말하면 주변 있던 사람들이 떠났음
55:06 귀를 움직이는 능력이 퇴화가 덜 된 사람들
55:26 외로움을 느끼는 것이 진화라면, 감독님은 진화가 덜 된 사람
56:21 인간의 도구인 자동차를 인간을 이해하지 않고서 말할 수 없음
57:01 사회적인 분들에게 차는 도구가 아니라 목적인 것 같음
57:17 다수의 의견이 진리라고 생각하지 않음
58:00 오늘 혹독하게 비판 당하는 감독님
58:13 중2병에 대한 엄격한 정의가 필요할듯
58:46 예측을 이용한 최소 조작 운전법
1:00:38 경유가에 관한 어른들의 복잡한 사정, 경유차를 갖고 있지도 않고
1:00:52 당신: 2인칭 대명사, 대개 싸울 때 사용하는 표현
1:01:58 대명사가 전용(轉用)되는건 존대받고싶어 안달난 사람들 때문임
1:02:37 댓글로 감독님에 대한 공격을 멈춰주세요!
1:03:15 감독님은 다소 괴롭지만(?) 가족들에게는 행복한 추억이 된 여행
1:03:29 인터페이스에서 쉐슬람인 감독님
1:05:30 이렇게 큰 차조차 미국인에게는 다운사이징
1:06:39 미국의 극심한 상대적 빈곤과 연관된 낮은 준법정신
1:07:48 카니발보다 뛰어난 안전성과 주행성
1:08:52 골목으로 들어가니 살짝 겁남
1:09:10 후방카메라 없이는 주차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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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ed by 유병익
Mixed by 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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