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RSV라고 하네요.. |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윤영환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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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doctalk.co.kr/counsel/vie...

아기가 감기 증상으로 병원에 갔더니 RSV라고 하네요.
전염성이 강해서 등원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 아이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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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닥톡-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윤영환입니다.
영유아들 사이에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줄여서는 RSV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주의를 요구하는 시기입니다.
전염성도 강하고 재감염도 될 수 있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대해 지금부터 설명드리겠습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매년 10월부터 다음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합니다.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의 원인 바이러스 중 RSV가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합니다.
또한 RSV감염증 환자의 90% 이상이 0~6세의 영유아로 타인과의 접촉이 늘어나고 엄마로부터 받은 항체가 많이 줄어드는 6개월 전후에 가장 많이 발병합니다.
RSV감염증은 기침, 콧물, 재채기, 발열 등 주로 상기도감염으로 나타나지만 영유아나 면역저하자, 고령자에서는 호흡곤란 및 모세기관지염이나 폐렴 등 하기도 감염을 일으킬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합니다.
감염자와의 직접적인 접촉이나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감염되는데 잠복기는 2~8일 정도로 짧고 전파력도 강해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의 경우 집단감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어린이집, 유치원 등 보육시설을 보내는 중이라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는 예방백신이나 특이적인 항바이러스제가 없습니다.
현재까지는 보조적 치료에 제한되어 있지만 아드레날린, 기관지 확장제, 스테로이드, 항생제 및 리바비린(ribavirin)은 실제로 효과가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대부분 자연회복 되지만 폐렴이나 모세기관지염으로 발전될 수 있고 호흡곤란을 동반하는 경우 입원치료가 필요합니다.
유행시기마다 재감염될 수 있어 철저한 호흡기 감염 예방 및 관리가 필요합니다.
호흡기 면역을 높이는 한의약 치료법들을 알려드립니다.
개별 증상에 따라 달리 처방되는 한약치료는 증상개선은 물론 원기회복과 체질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침과 뜸치료로 증상을 치료하고 체내와 코 주변 기혈순환을 원활하게 합니다.
향기한약치료는 코 점막의 기능개선을 돕는 한약성분을 직접 코에 침투시켜 줍니다.
스프레이와 연고로 증상을 관리하고 호흡기 면역력을 높여줍니다.
방부제가 없어 아이들도 안전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한약재 승마는 사람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 유발 플라그 형성을 억제하며 상피 세포에서 바이러스 감염 대항 인자 분비를 촉진시켜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시험관 실험을 통해 밝혀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생활속에서 할 수 있는 예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째, 올바른 손 씻기
둘째, 기침예절을 지키고 마스크를 꼭 착용하기
셋째, 씻지 않은 손으로 눈과 코, 입 만지지 않기
넷째, 호흡기 유증상자와 접촉을 피하기
다섯째, 신생아와 영유아 접촉 전후에 손 씻기
여섯째, 장난감, 식기, 수건 등의 물품은 개별 사용해야 합니다.
이상, 겨울철 영유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에 대해서 알려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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