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지만 잔잔히 퍼지는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성가, O filii et filliae 1시간 감상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조용하지만 잔잔히 퍼지는 부활의 기쁨을 나누는 성가, O filii et filliae 1시간 감상

surrexit Domunus vere! Alleluia, Alleuia!!
(주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도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코로나로 조용한 부활을 맞는 올해.
조용하지만 잔잔한 울림을 주는
부활을 대표하는 성가, O filii et filliae 를 들어봅니다.
한국에서는 가톨릭성가 139번 알렐루야로 번역된 이 곡은 문맹이 많던 중세부터
500여년간 노래로 사람들에게 부활의 상황을 설명하는 대표적인 곡이었습니다.

1시간 스트리밍으로 찾아뵙니다.
내년 부활은 성대하게 모두와 함께 기념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기쁜 부활 시기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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