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와 거북이mp3.(demo)2022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토끼와 거북이mp3.(demo)2022

또 팔칠사 그 번호도
연기는 아직도 유지 돼
하늘에 아님 내 아픔에
숨을 쉴 수 없어 나

난 니 손을 잡아
따라 걷다가
많이 익숙해
떠나질 못해
난 그댈 쫒아가기만
해버릇해서
이 습관을 쉽게
바꾸질 못해 나
(네 삶, 내 삶)

니 방안에 가득 담아 깊숙히
내 맘을
너에게 전해주질 못했네
억지로 난
널 부를 수 없다면
후진해 돌아가
그대로 널 보기 전으로
돌려놔

사실 하나도 못해
분명 망가진건 나인데
불안해졌나 그새?
속이 타들어가 난
사실 하나도 못해
돌아갈수만 있다면
뒷통수에다 돌을 찍어서
날 죽일거야

느릿느릿하게 걷다보면
(느릿느릿하게 걷다)
내 모든 걸 빼앗겨 버릴지도
(거북이처럼)
토끼를 이길 방법이 없어 난
(아니 여우를 이길 방법이 난)
우린 아무것도 될 수 없을지도
(개새끼와 여우처럼)
그대로

네 방안에 가득 담아 깊숙히
내 맘은
또 이기적인 마음을 품었네
억지로 난
나와 시간을 잊어 주겠니
네 마음을 알아채기 전에

그대 내 앞에서도 춤을 춰줘
그때 그 노래를 다시 들려줘
(ila)
그대 내 앞에서도 춤을 춰줘
(ila)
그때 그 노래를 내게 들려줘

또 보면

Lc. 사이에 이름도
(ila)
연기는 아직도 유지 돼
하늘에 아님 내 품에
숨을 쉴 수 없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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