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담빠담] 레스토랑에서 충격받은 경험, 프랑스인들의 반려동물 1위는? 인종차별 당한 썰 - 한국사람이 경험한 프랑스 생활과 문화

#파리 #프랑스 #해외생활
프랑스 가이드들과 함께 나누는 빠삭하고 담백한 빠리 이야기, [빠담빠담]

ep13. 레스토랑에서 충격받은 경험, 프랑스인들의 반려동물 1위는? 인종차별 당한 썰 - 프랑스를 둘러싼 오해와 궁금증 전격 해부

프랑스에서 10년 넘게 살고 있는 사람들의 본격 생활 밀착 토크

-프랑스에 처음 왔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속 터지는 행정처리 속도, 8282의 민족은 눈물이 난다
-내 택배 대체 언제 와...
-대중교통
-외식 물가
-팁 문화
-'왜 내 메뉴판에는 가격이 없어?'
-생각보다 보수적인 나라
-학생 시절
-프랑스 사람들의 인사법
-예술의 도시
-프랑스에서 싼 것
-환경 생각 되게 하더니 분리수거를 안 해?!
-프랑스인들이 가장 많이 키우는 반려동물은?
-노숙자가 동물을 데리고 있으면 보조금이 나온다?
-인종차별

*카페/레스토랑의 좌석에 앉아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있습니다.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야외 좌석에서 촬영하였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나 질문이 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시청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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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영상은 이번 주 토요일, ‘빠가쀼' 채널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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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그' 레스토랑 정보🍽
📍Lapérouse
51 Quai des Grands Augustins, 75006 Pa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