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보호소에서 새 견생을 기다리는 강아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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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보호소를 다녀왔습니다.

할아버지의 마음은
불쌍한 아이들 추위로 부터 더위로 부터
배고픔으로 부터 보호해주려고
시작된 세마리가
한마리씩 늘었고
중성화가 되어있지 않아서
그사이에서 새끼가 태어나고..
결국 50마리로 늘어나
더이상 감당할 수 없어
포기한 아이들..
그러나
갈수 있는 곳은 없었기에
시보호소로 왔습니다..

어느정도 기간이 지나고
아무도 찾지않으면
이 아이들의 생명은 여기가 마지막이 됩니다.

겁먹은..
두려운...
낯선 이곳에서
이 생명들이 나올수 있는건
입양입니다..

다 구조할수 없기에
오늘 세친구 먼저 나옵니다.
관심있게 봐주세요..


사지말고 입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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