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204회①] 21살에 시집와 단 한 번 싫은 내색 없이 홍어 장사하는 며느리가 예쁜 시어머니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다큐 ‘가족’ 204회①] 21살에 시집와 단 한 번 싫은 내색 없이 홍어 장사하는 며느리가 예쁜 시어머니

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04회 "곰삭은 시어머니와 톡 쏘는 며느리의 홍어 사랑"

전라남도 나주 영산포, 홍어 사랑으로 뭉친 진한 가족이 있다. 홍어 박사 김지순(72) 씨와 둘째라면 서러운 홍어 전문가 정갑선(75) 씨 부부. 둘째 아들 정윤수(42)씨와 똑 소리 나는 며느리 김환희(32)씨 부부가 바로 그들이다. 12살 어린 나이에 홍어 장사를 시작한 김지순 씨는 이제 좀 살만해지니 여기 저기 안 아픈 곳이 없다. 일밖에 모르는 시어머니가 걱정스러운 며느리 김환희씨. 아무리 쉬시라고 몸 챙기시라고 해도 듣지 않는 시어머니가 미울 지경이라고. 홍어가 바로 인생이라 말하는 영산포 홍어가족의 곰삭은 이야기가 펼쳐진다.

#obs #obstv #다큐 #다큐멘터리 #가족 #멜로다큐가족
#전라남도 #나주 #영산포 #홍어 #장사 #워커홀릭#며느리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