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매틱 샤프계의 TOP "오렌즈 네로"|オレンズネロ 0.3|Pentel Orenz N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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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바디가 인상적인 오토매틱 샤프, 오렌즈 네로의 리뷰입니다.
0.2라는 심경에 오토매틱을 탑재해서 화제가 되었고, 2020년에는 0.5 심경도 출시되면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던 오토매틱 샤프계의 최강자 오렌즈 네로입니다.
오토매틱 샤프가 생소하시다면 아래의 설명을 가볍게 읽은 후에 영상을 시청해주세요~!
※ 오렌즈네로 0.3, 0.5 모델에는 클리너 핀이 없지만, 0.2 모델에는 클리너 핀이 존재합니다.

사용 샤프 : 오렌즈 네로 0.3
사용 종이 : 평범한 A4 용지를 사용했어요~^^

목차
00:00 인트로
00:46 오렌즈 네로란?
01:33 케이스에 설계도면이?
02:09 올블랙 외관 살펴보기
04:31 그립감, 노크감, 필감
06:50 0.2 0.3 0.5 굵기 비교
07:22 펜촉에 숨겨진 기능
08:33 매력과 아쉬운 점 정리

※ 오토매틱 샤프란 무엇인가?
노브(뚜껑)를 노크해서 샤프심을 배출하지 않아도 필기를 함에 따라 저절로 샤프심이 배출되는 샤프.
즉 노크가 필요없는 샤프가 오토매틱 샤프입니다.

※ 오토매틱 샤프 사용법
오토매틱 샤프는 파이프(슬리브)에서 샤프심을 배출하지 않고서 사용하셔야 오토매틱 기능이 작동됩니다. 파이프가 종이와 닿아서 미세하게 밀려올라가게 되고, 파이프가 다시 아래로 내려오면서 샤프심을 배출해내는 원리죠. 미세하게 배출된 샤프심이 닳게되면, 또다시 파이프가 종이와 닿게 되면서 밀려올라간 후 샤프심과 같이 내려오겠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자동으로 아주 조금씩 샤프심을 배출해주는 겁니다. 그래서 다른 샤프처럼 샤프심을 배출해서 쓰시면, 오토매틱 기능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필연적으로 샤프의 파이프(슬리브)가 종이에 닿을 수 밖에 없고, 이 부분이 신경이 쓰이시는 분들은 일반 샤프처럼 샤프심을 빼서 쓰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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