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278회 下] 무거운 짐 머리에 이고 가는 아내 도와주기는커녕 뒤도 안 돌아보고 가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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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경인TV [멜로다큐 가족] 278회 "언제나 함께! 호숫가 노부부의 사랑"

충북 청원군 대청호를 낀 오지마을에 단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
댐이 건설되고 대다수 외지로 나가고 마지막 고향 지킴이가 된 결혼 45년 차 김이웅, 김희순 부부. 옛날 방식 그대로 나무를 때고, 일소와 함께 농사를 지으며 24시간 그림자처럼 함께 하고 있다.
티격태격해도 온종일 이야기상대가 서로뿐이니 냉전의 시간도 하루를 넘지 못한다. 그림 같은 호숫가 오지마을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으로,
곁에 있어 편한 친구로 사는 노부부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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