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건 중 9건 '셀프 손해사정'…50% 낮춘다지만 실효성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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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사고가 나면 손해액을 정하고 보험금 지급 여부를 조사하는 곳이 손해사정업체입니다.

소비자에게 불리하지 않도록 독립적이어야 하지만 실상 10곳 중 9곳은 대형 보험사에 종속돼 있어 공정성 문제가 늘 논란거리인데요.

그래서 금융당국이 보험사의 손해사정 위탁비율을 절반으로 줄이는 개선책을 내놨지만 실효성은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왜 그런지 지웅배 기자가 알아봤습니다.

[기자]

앞으로는 보험사들이 손해사정법인 위탁비중을 50%까지만 두도록 권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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