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 - 금하,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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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전북 우리가락 우리마당

#2022. 8. 12일 (금)
#전북도청야외공연장

#가야금앙상블 금하
#창작민속악단 악바리

「금하」는 청년 여성들이 가야금 연주로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며 전북의 문화예술을 견인할 앙상블 단체이다.

琴夏 : 여름밤의 가야금
① 걸음 ② 장산곶 꿈에
가야금 김윤희
구슬아
김서현
심서영
김수비
이유민


「창작민속악단 악바리」는 ‘끈질기게 노력한다. 즐거움을 안고 다닌다.’ 라는 두 가지의 뜻을 가진 樂바리는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많은 분께 즐거움을 전해 드리고자 항상 노력하는 팀이다.

樂마당 樂가락 樂바리의 공연
① 월영 : 악바리 단원의 송우성 연주자가 작곡한 월영은 어두운 시대를 지나 밝은 달을 그리는 곡으로써 청년예술인들의 희망을 담고 있는 기악곡이다.
② 밥과 돈타령 : 과거나 현실 모두 관심사는 밥걱정, 돈 걱정이라고 생각이 된다. 악바리만의 기악반주로 새롭게 풀어가는 밥과 돈타령 곡이다.
③ 도풍 : 바리 단원 국재환 연주자가 작곡한 도풍은 뱃노래 음악을 중점으로 기악편곡된 곡으로써 바다를 출항하는 것과 같이 앞으로의 두려움과 기대감을 음악적으로 표현하였으며, 거친 바도를 형상화한 전통기악이 특징인 곡이다.
④ 금강산,동백타령 : 흥겨운 우리 민요 금강산,동백타령을 연이어 감사하는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과 추임세를 이끌러내는 곡이다.
⑤ 푸낙거리 : 집안의 경사나 마을의 대길을 빌어주는 음악의 기원과 같이 우리가락 우리마당에 참여한 모든 관객의 앞날에 만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푸살+낙궁으로 구성된 악바리만의 푸낙거리를 선보인다.

대금&소금 김종현
아쟁 박진원
해금 국재환
가야금 송우성
피리&태평소 최유리
판소리 이정인
타악 김강록
최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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