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나눔 받으러 갔다가..." 낯익은 얼굴인데? /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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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뉴스 #중고거래

글쓴이 A 씨는 “오늘 정말 창피한 일이 있었다”며 운을 뗐습니다.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형편이 좋지 않다는 A씨는
평소 동네 중고거래에서 음식이나 생필품 등을 나눔 받곤 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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