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내고향,평창읍맛집이라더니,자기화나면손님보고나가라는,두동서닭갈비,와놀랍다,평창의인심에,식당에어컨만졌다고,얼마나무안주고,2차전으로,싸우고,나가라한다,그래도찾아온손님한데?이런다고?

Описание к видео 6시내고향,평창읍맛집이라더니,자기화나면손님보고나가라는,두동서닭갈비,와놀랍다,평창의인심에,식당에어컨만졌다고,얼마나무안주고,2차전으로,싸우고,나가라한다,그래도찾아온손님한데?이런다고?

6시내고향,평창읍맛집이라더니,자기화나면
손님보고나가라는,
두동서닭갈비,와놀랍다,평창의인심에,
식당에어컨만졌다고,얼마나무안주고,
2차전으로,싸우고,나가라한다,
그래도찾아온손님한데?이런다고?

닭갈비고 나발이고 너무 불친절합니다.
그냥 초장에 엄청 혼나서 기분 잡쳤어요

손님 3팀 중에 한팀 다 드셨고
한팀 드시고 있어서 너무 안 더우시면
에어컨 좀 꺼도 되겠냐?하 니
저희도 춥다고해서 그럼
저희도 물놀이 후라
좀 끄겠습니다 했더니.. 그래라 해서
에어컨을 껏더니...

에어컨에 손대는 순간 주방에서 나오더니
왜 꺼요? 손님도 있고..
억지로 겨우 내려놓은 온도인데 하면서
엄청 화내시더라고요
우왕~ 이 정도로 화낸다고?

좀 더 있다 온도 낮춰 달라 했고
옥신 각신하다가..

여자사장님인듯 한데..
호리 호리하신 분이 하시는 말씀이

"손님 이거 제가 먹을 테니..
나가셔도 됩니다." 하는데..
너무 기가 막히더라고요

평생 식당 다니면서
이런 적은 처음이네요

아무리 평창읍이 좁고 먹을 곳이
많지 않다지만.. 이런 불친절한 식당은
퇴출되어야 될꺼 같아요

지극히 개인적이나
직접 경험한 후기입니다.

선한 미디어의 영역에서
제가 이렇게 까지
남길 줄 몰랐으나..
기분을 확 잡쳐 억울하고 해서..

아니.. 손님이 좀 춥다고
같은 공간에 있는 분들께 양해구하고
에어컨만졌으면..
우리가 이런 상황이 있어 그렇다

하지만 1.2도는 일시적으로 낮춰드리겠다.
이리 충분히 말할 수도 있는데..

내가 이리 혼날 일을 했나.. ?
닭이 코로 넘어 간 평창 여행..
어서 기분 풀 수 있기를..

담부턴 식당가면 에어컨
정중히 부탁해야겠어요
만지지 말고..

아 ..이 토록 정반합 합의가 안되는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니.. 허야

Комментарии

Информация по комментариям в разработк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