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시청역 참변에 "악덕 은행 직원" 또 모욕 글…경찰 "부부싸움 모습은 없어" | 입원 피의자 2차 조사 아직…국과수 결과 언제쯤 / 연합뉴스TV

여전히 미궁 속에 있는 '시청역 참변' 사고 원인. 입원 중인 피의자의 다음 조사 일정은 아직이고, 급발진 여부를 가릴 국과수 감정은 한 달 넘게 걸립니다. 경찰은 당장 블랙박스와 CCTV 등 분석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우선 "사고 직전 부부싸움 모습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피의자 2차 조사 아직…국과수 감식 결과 언제쯤 (차승은 기자)
▲다른 차 피하려 핸들 꺾어 인도로…시청역 사고 의문점들 (김선홍 기자)
▲시청역 사고 현장에 잇단 조롱글…반복되는 희생자 모욕 (배규빈 기자)
▲추모 발길 이어져…일상 공간의 잇단 참사에 시민들 트라우마 (문승욱 기자)
▲[뉴스프라임] "브레이크 딱딱했다"…'급발진' 의심 땐 어떻게?
-출연 : 박병일 자동차 정비 전문가
▲경찰 "시청역 사고 전 CCTV에 부부싸움 모습 없다"
▲시청역 역주행 차량 보험이력 보니…등록 후 사고 6회
▲고령 버스·택시기사 자격 강화…운전면허 관리법 나오나(문형민 기자)
▲'시청역 역주행 사고' 희생자 9명 눈물의 발인(7.4)
▲"부부싸움 후 풀악셀" 루머에…경찰, 공식부인·자제요청(7.3)
▲'스르르' 멈춘 사고 차량…보조 브레이크등 점등 안돼(최진경 기자 7.2)
▲사망자 신원 전원 확인…장례식장 찾은 유족들 '오열'(배규빈 기자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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