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월4일 서울(서대문형무소&경찰박물관)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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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대문형무소역사박물관: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현저동 101번지)
서대문형무소는 1908년 일제에 의해서 세워진 경성감옥으로 개소가 되어 1945년 해방이 될 때까지 항일 독립운동가들이 투옥되었던 식민지 근대적인 감옥이였습니다.그리고 해방 이후에는 1987년까지 서울구치소로 이용을 하게 되면서 민주화 수많은 인사들이 수감되어 한국의 근현대사의 질곡을 안고 있는 공간이라고 말해주고 있습니다.그리고 서대문형무소을 오게 되면은 정말로 맘이 아픈 장소을 보면서 그때 그시절에 많은 수감자들이나 독립투사들이 수많은 고생들과 수많은 고난과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힘들어 했던 가슴이 아프게 느껴지는 장소중의 하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그러면은 서대문형소안에는 과연 무엇이 있고 어떠한 건물들이 있었는지 하나하나씩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시관(보안과청사:1층)
:서대문형무소의 건축의 확장,연혁을 전시하는 공간,보안과청사 건물 원형을 활용하였음
-보안과청사:서대문형무소를 관리하기 위해 간수들이 업무를 보았던 청사건물
-형무소역사실:사법제도의 도입과 서대문형무소를 비롯하여 전국적인 감옥의 설치와 확장
1987년 서울 구치소로 이전 후 복원 과정 및 기록적인 영상을 전시
⊙전시관2층
:서대문형무소 소장실로 쓰였던 공간으로 1923년 건축 당시 중앙부분만 2층이었지만
1959년 좌,우공간들을 2층으로 증축하게 되었음
-민주저항실1:대한제국말기 의병부터 1919년 3/1운동까지
서대문형무소에 수감이 되었던 항일 운동가와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 되었음
-민주저항실2:서대문형무소에 수감되었던 "사상범"의 수형기록카드 약4800장전시됨
-민주저항실3:1920년대부터 1945년해방까지 서대문 형무소와 관련이 되었던
항일 독립운동과 사형장 지하시신 수습실 모형적인 전시가 되었음
⊙전시관지하
:보안과청사 지하로 수감자를 조사하고 취조을 했었던 공간이였음
-조사실:서대문형무소에 입감되어 신체를 조사받고 대기하고 있었음
-취조실:일제 검찰이 수감자들을 취조을 했었던 공간이지만 취조 과정에서 자행이 되었던 고문과
생존적인 애국지사의 육성적인 증언이 담긴 전시가 되었음
⊙중앙사:간수들이 수감자를 감시하고 통제하기 위해 근무을 했었던 공간이였음
⊙옥사:수감자들이 실제로 투옥하게 되었던 1922년 건축이 되었던 공간이였음
-파놉티콘:제10,11,12옥사를 방사형으로 연결하여 옥사 전체를 감시할 수 있는 파톱티콘(Panopticon)구조로 되어 있는데 10옥사는 2층 벽돌 구조로 총72개의 감방이 배치 되어 있는 곳,11옥사는 2층 벽돌 구조로 총 56개의 감방이 배치 되어 있는 곳,12옥사는 2층 벽돌 구조로 총46개의 감방이 배치되었음
-간수사무소:서대문형무소 운영 조직과 인력 배치 등 감옥 운영 현황 전시되었음
-형무소의 의,식,주:먹고,자고,생활하는 감옥의 일상에 관한 전시가 되었음
⊙공작사
:수감자들이 노역을 했던 공장건물 중 하나로 1923년 건축
-공장노역:2층 벽돌구조로 총8개의 방이 배치되어 있었는데 그 안에서는 목공,의류제조 등 작업이룸
-노역전시:서대문형무소를 비롯한 전국 형무소에서 이루어진 노역의 기록 및 유물전시되었음
-한센병사:수감자 중 한센병에 걸린 사람들을 격리 또는 수용했던 옥사이었음
-추모공간: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했던 항일 독립운동가를 기억하고 기념하는 공간이었음
-사형장:일제강정기 1910년대 후반부터 1987년 서울구치소 이전까지 실제사형이 이루어진 공간임
-시구만:사형 후 시신을 바깥 공동묘지로 이동하기 위해 외부와 연결해 놓았던 비밀통로이었음
-격벽장:수감자 운동시설 공간인데 감시와 통제를 위해 격벽을 설치하며 그 안에서 운동하게함
-창고:1916년 신축 후 1945년까지 3번의 걸쳐 창고,작업장,강당,욕실,의무실,집무실로 사용되었음
-여옥사:여성들이 수감되었던 공간으로,미결수가 수용되었던 여구치감이었음
-망루:담장에 접한 높이 약10m의 감시탑으로 상단8개 면에는 감시창이 설치가 되어 있었음
-취사장:수감자들의 밥을 짓던 공장인데 내부는 취사실,기관실,욕실 3개의 공간으로 사용되었음
-독립관:조선시대 중국사신들을 맞이하였던 모화관(慕華館)이었지만 1894년 청일전쟁 이후 사용하지 않다가 1897년 5월 독립관으로 바꾸어 독립협회의 사무실로 사용하게 되었던 건물이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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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찰박물관:서울특별시 종로구 송월길 162
경찰박물관은 2005년 개관하게 되었던 경찰박물관은 경찰의 역사를 보존하게 되었고 우리나라 경찰의 활동들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국민들의 경찰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나라 어린이들에게 경찰들에 대한 꿈을 키워가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를 만들었던 공간입니다.그리고 우리나라의 경찰들의 역사을 보면은 정말로 뜻깊은 의미가 있는 공간이기에 우리나라 경찰의 소중함을 배울수 있는 곳이며 정말로 앞으로도 경찰의 고마움을 느끼고 의미있는 장소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경찰역사실:경찰역사실은 조선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대한민국과 함께 해왔던 온 경찰의 역사들을 살펴볼 수 있었던 공간입니다.유물을 살펴보게 되면은 경찰의 역사를 이해하게 되고,대형 미디어테이블과 실감적인 영상,투명 디스플레이 및 AR 복식 체험 등을 통해서 역사적인 다양한 경찰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지만,이 또한 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여러 경찰관의 이야기 순직 경찰관 검색 그리고 추모적인 희망의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해주십니다.
⊙경찰이해&체험실:경찰이해&체험실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별 다양한 경찰의 모습들과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장비를 살펴볼 수 있는 공간이지만,이 또한 과학수사경찰,교통경찰,사격적인체험,경찰근무복 입기,순찰차,경찰오토바이 탑승체험이 어린아이들에게 좋은 경험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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