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품종 독립_이천쌀을 국내육성 품종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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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쌀#벼#품종
벼 품종을 외래품종(일본) 대신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으로 대체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이천시.
아직까지는 일본 품종의 벼가 많이 재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히토메보레, 고시히카리 뿐만 아니라 추청벼도 아끼바레 일본품종입니다. 국내의 벼 품종도 많이 개발이 되었지만 일본 품종이 여전히 인기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제는 우리의 주식인 쌀도 국내에서 육종한 품종으로 대체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은 생산자만의 숙제가 아닙니다. 소비자의 역할이 더 큽니다. 일본 품종 대신 국산 품종의 쌀을 적극적으로 사 줄때 국산품종 재배가 확대될 것입니다. 이천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벼 국산품종에 대해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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