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교통사고로 인한 전신 마비.. 불평의 시간을 지나, 이제는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다! - "하나님께서 일으켜주셨습니다!"

[다시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성악가 "서준호" 편
(2017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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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에 교통사고로 얻은 "전신마비"
장애로 인한 끝없는 불평과 한탄.
그 때, 어머니께서 해주신 따뜻한 사랑의 말..

'사랑하는 아들 준호야,
나는 너의 두 다리를 너무나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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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어머니의 입술을 통해
하나님 아버지께서 따스한 위로를 주셨으리라 믿습니다!

간증을 통해 은혜의 시간 되시길 기도합니다^^

(영상 마지막에 서준호 성도의 찬양은 저작권 문제로 삭제되었으며,
CTS기독교TV 홈페이지를 통해 풀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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