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9일 오늘의 Pick] 코나아이 특혜 논란, 인천시의회 행감 도마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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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tv 인천뉴스 이형구 기자]

[기사내용]
인천 지역 일간지에 올라온 주요 뉴스를 살펴보는
오늘의 Pick 시간입니다.

먼저 인천일보입니다.

국정감사에서 특혜 의혹이 불거졌던 지역화폐 운용사 '코나아
이'가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도마 위에 올랐다는 소식입니다.

과거 인천e음에 필요한 QR키트 물품 계약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점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는데요.

지난 2019년 인천시가 코나아이와 'QR코드 인식기 물품
구매'를 수의 계약해 행정안전부 감사에 적발된 것이 쟁점
으로 떠올랐습니다.

당시 담당자가 해당 사업 용역을 계약 부서에 의뢰하지 않고
직접 '코나아이'와 수의계약을 체결하고,
해당 업체로부터 6만 개를 구입하면서 13억2000만원의
예산을 집행한 점이 지적을 받았습니다.

신동섭 의원은 “이 사업이 민선 7기 핵심 사업 중 하나였
던 만큼 지시가 있었던 것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다음은 경인일보입니다.

중국이 한국에 대한 비자 면제를 시행했지만, 한중카페리 항
로 정상화는 해를 넘길 전망이란 소식입니다.

인천과 중국을 잇는 10개 카페리 항로 중 현재 여객 운송
이 재개된 항로는 6개에 불과합니다.

나머지 4개 항로는 국제여객터미널 정비 문제와 노후화한 선
박 교체 문제 등을 이유로 운송 재개를 늦추고 있다고 합니다.

올해 10월까지 한중카페리의 승객은 31만6천여 명으로,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의 절반 수준에 불과합니다.

업계에서는 10개 항로가 정상적으로 운영돼야 이용 승객이
회복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역 일간지 기사로 살펴본 인천 소식,
오늘의 Pick이었습니다.

(2024년 11월 19일 방송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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