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40강 (또 하나의 선민-알이랑 민족② /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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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신학연구원 원장 / 열방선교교회 담임
: 백기찬 목사 010-3689-7547
후원계좌 : 바른신학연구원 NH농협은행 301-0219-5884-11

본 연구원의 창립 취지
: 세속주의와 종교다원주의 및 이단사설이 기독교회를 배교로 몰아가는 이 어두운 시대에 하나님은 예수님만을 구주로 섬기고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하나님의 종들을 불러 모아 마지막 때의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려 하십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뜻에 부응하고자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우리는 「바른신학연구원」을 창립하게 되었습니다.
본 연구원은 ‘바른신학’과 ‘영적성장’을 두 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바른신학’ 없이 ‘영적성장’은 왜곡되기 쉽고, ‘영적성장’ 없이 ‘바른신학’은 무력합니다. ‘바른신학’에 근거하지 않는 ‘영적성장’의 갈망은 우리를 신비주의에 빠지게 만들며, ‘영적성장’을 추구하지 않는 ‘바른신학’은 우리를 율법주의의 덫에 걸리게 만듭니다.
마지막 때인 오늘날 하나님의 사역자들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 ‘바른신학’과 ‘영적성장’으로 무장하는 것이 그 어느 시대보다 시급합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뜻 안에서 이 새로운 영성운동에 귀하가 동참하도록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초청합니다.

본 연구원의 사역 방향
: 마지막 때에는 기독교회가 배교(背敎)할 것을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살후2:1-12／전 세계적으로 매일 7,600여명의 기독교인들이 교회로부터 이탈). 성경의 예언대로 유럽과 미국에 있는 대부분의 교회가 이미 복음을 저버렸고, 한국 교회 역시 점차 그들의 뒤를 따르고 있습니다.
지금 한국 교회를 무너뜨리는 두 가지 요소는 ‘세속주의’와 ‘종교다원주의’입니다. 세속주의는 세상풍조를 따라 자기욕망을 채우는 수단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교다원주의는 타종교에도 구원이 있음을 주장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을 부인하고 기독교 핵심 교리인 ‘삼위일체론’의 자연적 도태를 초래합니다.
‘세속주의’와 ‘종교다원주의’는 현재 한국 기독교회 안에 만연되고 있습니다.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라면 마귀가 쳐놓은 이러한 덫에 빠져 배교함으로 구원을 상실하지 않도록 그 어느 때보다 경각심을 갖고 깨어있어야 할 때입니다. 바른신학연구원은 바로 이러한 배교의 시대에 성경적 복음주의로 한국교회를 섬기고자 합니다.

본 연구원의 목표
1. 바른신학에 의한 올바른 성경 해석
2. 성화 된 인격을 통해 생활 신앙 구현
3. 마지막 때의 사명자들을 양육 파송
4. 성령의 권능 힘입어 영적 전쟁 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