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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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송
내 마음의 한자리

20240718 이상한 가족

이상한 가족
예수님만 섬기고
믿음으로 생성된 한 가정 이야기!

나라가 궁금하고 ᆢ
꿈을 한 아이에게 주셔서
소망이라는 항구에 두시고
태어나서 자라가게 하며 큰 나라를 꿈꾸게합니다

아픈데 하나도 안아파 보이고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태어나서
자라나는 아이들 이야기가 있습니다.

젊은 날에
거룩한 공동체 '교회'라 이름하는 곳
그 곳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믿음으로 만나 결혼하고 두명의 자녀를 둔 예수님만 섬기는 한 가족

첫 아이를 출산할 때
엄마는 피를 너무 많이 흘러서
쓰러지고 넘어지고 고통 가운데 출산 하였습니다(야베스를 생각하게합니다)
아기는 태어날 때 심장에 구멍이 닫히지 않은 채 태어 났습니다.

엄마의 사랑이, 더 큰 사랑이 ㆍㆍ
첫째 아이를 낳을 때에 고통이 생각나지 않는지ㆍㆍ
믿음이라는, 믿음으로 둘째 아이를 출산하였습니다
아기가 태중에 있을 때
엄마가 빈혈이 심하였습니다
아기는 자기의 피를 다 엄마에게 ㆍㆍ
피가 없이 태어 난 아기,
이상한 아기입니다!

아기가
엄마를 생각하고 더 사랑해서 인지ㆍㆍ
죽음을 넘은 본능적인 사랑입니다

이상한 아기를 차에 태워서 응급실로 향하여 가는 길에
아기 아빠는 죽음까지, 죽음을 넘어 생각을 하게합니다. 온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힘이 다 빠집니다!

아빠의 마음은
찢어지고 찢어집니다
고통가운데서 부르짖으며 하나님을 향하여 두 손을 높이 들게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아기의 일로 주를 의지하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이 일을 행하셨습니다

오늘은
심장에 구멍이 닫히지 않은 채 태어난
첫째 아기가 7살이 되는 해입니다

오늘
서울 삼성병원에서 5시간 이라는
길고 긴 시간 동안 수술을 받습니다
아이가 수술실로 들어가면서
' 화이팅!'하고 밝은 모습으로
건강해 보이는 모습으로 수술실로 향하는 첫 째 아이의 모습을 생각하게합니다

엄마가 수술실로 들어가는 아이를 볼 때
대신해서 할 수만 있다면 엄마가 아프고 싶습니다
이 마음은 엄마의 마음이고 아이를 향하는 엄마의 사랑입니다 또 하나는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수술 시간이 5시간 이란 길고 긴 시간 앞에서
우리 모두 하나님께 두 손을 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하나님만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잠잠히 있으라' 말씀하시고 일을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 그 일을 만들어 성취하시는 분도 하나님,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말씀하시고
'크고 비밀한 일들을 우리에게 보이시고 응답해 주시겠다' 하시는 그 하나님께서 일하시고 일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봅니다
그분의 이름만 높이고 찬양만 하게 하시는 하나님,
그 일을 행하시고 구원을 베푸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이시고
아멘이신 하나님께ㆍㆍ!

두 자녀는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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